클래식하다.. 유치원에서 친숙하게 볼수있는 선명하고 단출한 색상속에서.. 최신 전자제품인 tv를 찾지 못했다면.. 이 공간이 현실인지 과거인지. .그 예전 고전소설에 나오는 장소인지. 헷갈리기 충분하다.. 말끔하고 깔끔하다.. 하지만 저 흰색 페인트 벽은…뭔가 불편하다.. 내가 저집에 들어간다면. 아마 벽부터 손볼듯하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