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컴퓨터를 거실로 옮기고 나서..
골방과 안방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각 방의 데스크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하기에..
다시한번 재 정립을 시켰습니다.
골방입니다.
음악감상을 하기 위한 장소인데.. 좁기 때문에.. 음악을 양질의 좋은 음질로 듣기에는 구조가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방음이 잘되는 장소라. 스크린을 통한 영화감상이나.. 19금 영상을 볼때 참 좋습니다.
안방에 있던 컴퓨터와 30인치 모니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음악 환경은 예전 골방 그대로. 아담 a5x와 블라델리우스 dac
그리고 게임을 할때에는 콩이란 dac과 보스 c20이 구동합니다.
이번에는 안방입니다.
컴퓨터가 2대 있고.. 다양한 기계가 놓여 있습니다..
고전게임도 할수 있고. 다인오디오 xeo2 제품도 있습니다
하만카돈 gla55 노트북 기계식 키보드 등. 처리 못하고 가지고 있는.
작은 보물들이 몇년이 지나도. 별 화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저기 보이는 아이패드 2 제품은 구동하기에도 너무 느립니다..
혹시 오리지널 아이패드2 쓰시는 분은 업데이트 하지 마세요… 속도가 3분의1로 줄어 들어요.
애플 나쁜놈들… 업데이트하면서 속도를 점점 줄여 버리는 코드를 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