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나온 이 제품을 지금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갑자기 생각났기 때문이죠
일단 70~80년도에 나올법한 레트로 디자인을 꼽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80년도에 집에 하나씩 구비하던 그 오래된 유물,,
집구석 밖의 가까운 전파사에 쌓여있을뜻한 올드한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티악이 소개하듯..
현대판 있는 기술은 다 때려 박았습니다..
블루투스에 라디오 LP 엠프기능에.. CD플레이어는 구워진 mp3까지 재생합니다.
가격도 60만원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메인이 아닐경우 한두번 가동하고 장식물 역할을 하는 아쉬운 기계라는 것들..
하지만 지갑 가벼운 저같은 사람들이 좁은방에서 진정한 음악 감상을 위한다면..
나쁜 기계는 아니라는 것이죠…
기계가 아닌 음악을 위한 올인원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