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모드가 전부라고 느끼면서 사용하다 보면 불편해서 사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우리가 보는 배경화면 위에. 아이콘을 올려놓고..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것은..
윈도우7이면 충분하기에 8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죠..
기술이 발전하고.. 기기의 성능이 올라가면…
보이는 화면도 더욱 세밀하고 디테일한 화면으로 바뀔꺼라 생각했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더욱 심플한 화면과.. 유치찬란한 색상. 그리고 짧은 문구등.유아 틱하게 변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프로그램 자체가 간결하게 바뀌고 세밀함이 아닌 부드러움이 요즘 os의 추세같기에
windows8 또한 그런 선택을 한거라 보이고.. 타블렛 폰등과 접목시키기에는
이 메트로 ui는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윈도우8을 사용하면서..
매일같이 데스크탑 모드를 사용하면서
내가 이런 데스크탑 모드만 사용할꺼면.. 이 windows8을 사용할 필요가 없잖아..라고 생각하였고.
이 제품의 최대의 장점을 .. 최악으로 평가하고 사용한다면… 그 가치를 훼손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부터..
이 메트로 ui와 타일같은 지져분한 확장성을 한번 사용해보고자.몇몇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몇일을 보고 느낀점은 키보드 단축키를 통한 전환의 부드러움.
데스크탑 모드의 팍팍하고 칙칙한 모습보다 조금더 간결한 모습과 글꼴.. .
LINE 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 프로그램의 메트로 버전을 사용해보니.
일반적인 데스크탑 모드와 의 편리한 윈도우 전환등 여러 장점 또한 존재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윈도우8 사용해보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