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경험에 의해서 습득을 하는 장점보다..
내가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은 참 어리석은 점이었다는 그런 배움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정의를 하지요. 그러고 편을 가르는 행위을 합니다.
사람이 줏대가 있어야지 라며. 내가 상상하는 옳바른 선을 그어버리고. 그 안에서 살면.
그게 좋은거라 착각을 합니다…그런데 그건 행복이 아니라 고통을 동반할때가 더 많이 있지요…
저번달 보일러비가 4000원 전기요금이.. 18000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뻐보인다고 활장스탠드롤 8만원을 주고 구매를 하였지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그 인테리어 도구들 그만 구매하고. 차라리 보일러 키고 따뜻하게 생활하라고..
누가 정답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삶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튕겨내며 살고 있지요…
그런거 같습니다.
좋은걸 좋은거라고 알수 있을 최소한의 분별력과. 그것을 내껏으로 만들수 있을 최소한의 지식과 노력.
그것만 있으면 꼰대의 삶은 피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