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방에 라이젠 5900x 시스템을 장만해서 마련해놓고.
그곳에 있던 2700x 시스템을 레고방으로 옮겼습니다.
레고방에 있던 기존 시스템은 안방으로 이동하게 되었구요..
예전부터 알루미늄 디자인의 케이스를 좋아하다 보니깐..
모아놓고 보니깐 다들 비슷비슷 하네요.
브라보텍 umx2 케이스를 열어놓은 모습입니다.
i7-6700 cpu에 녹투아 쿨러가 달려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3개는 서버에서 사용하기 위해 적출을 하였고.
심플하게 ssd 2개만 달아놨습니다.
해킨토시를 위해서 그래픽카드는 지포스에서 라데온 rx580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왼쪽에 있는 시스템은 전 골방에 있던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브라보텍 rm2 라이젠 2700x 시스템입니다.
기본쿨러로 사용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오른쪽에 있는 케이스로 제품을 옮기고 2열 수냉인 clc 240을 장착하였습니다.
오른쪽 시스템은
기존 안방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입니다.
atx보드가 들어가는 가장 작은 알루미늄 케이스 제품입니다.
케이스 이름은 RAIJINTEK THETIS WINDOW SILVER 제품입니다
cpu는 하즈웰 제온이 들어가 있습니다.
RAIJINTEK THETIS WINDOW SILVER 제품에 라이젠 2700x 시스템을 결합한 상태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 제품이지만 atx 보드와 2열 수냉 / 1개의 하드와 2개의 ssd가 설치 가능합니다.
레고방 시스템은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엘락 312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싶을때에는 가끔 들어오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