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 interior 여유있는 발코니 nix207@pinkboy.org 9월 27, 2015 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뭘 해야하는 시간이 아닌 그냥 아무일 없는 저녁노을을 보면서 멍하니 있었던 시간들이에요.. 어렸을때 저녁 5시쯤 되면 아파트 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