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space man cave – 오늘의 힐링 공간. nix207@pinkboy.org 9월 1, 2018 나만의 공간 집에 연결 되어있는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시스템 속에. 꿈꾸던 동굴같은 공간. 차가운 커피 한잔 들고 방마다 돌아다니며.. 좋아하는 아이템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 가득 즐거움이 채워진다…
house space 2층 방 가구가 일부 도착했습니다.. nix207@pinkboy.org 8월 18, 2016 0 2층에 있는 방에.. 오래된 장농과 침대를 버렸습니다. 10년 지난 시몬스 침대와.. 5살때부터 사용했던 장농.. 어머님께서..오래된 가구는 또하나의 가족이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뭔가…
house space MY HOUSE 2015-09-25 nix207@pinkboy.org 9월 25, 2015 0 당분간 더이상 뭘 추가하거나. 뭘 교체할 생각이 없습니다. 1년동안 정말 제 취향 그대로 만들어보자가 계획하고 집을 꾸며봤는데.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큰 가구들 구매는 중지하였습니다. 그래도…
house space 허전한 쇼파위에 선반을 만들어 보자 nix207@pinkboy.org 7월 31, 2015 0 공간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허공에 떠 있고. 뭔가 활용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대로 두면 뭔가 아쉬울때가 있어요.. 그래서 벽공간을 이용해서 선반을 올려놓고. 이쁜…
house space 리모델링 이후.. – 집을 꾸며보자 nix207@pinkboy.org 6월 18, 2014 7 집을 리모델링 하고..빈집에 내가 원하는 물품을 채우는 재미는 . 뭐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