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했습니다.. 버릇처럼 사진을 찍었어요.. 늘어나는 레고를 보면서…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당분간 레고는 자중할려고 합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