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에 너무 높게 자리했던 넷북의 위치때문에..
사용량이 점점 줄어들어.. 이용율을 늘리기 위해 가구 배치를 살짝 다르게 해봤습니다.
메인은 쿼드코어와. 30인치라 전기세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하루에 집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2시간 정도이기에.. 안심하고 틀어 놓을수 있습니다.
세컨은 콘로 8400과. 24인치 lcd인데. .이것도 전기세를 무시하지 못해요 ㅠ
맥이 설치되어있어서.. 가끔 디자인 작업이나.. 어플 뛰울때 사용합니다.
이제는 완벽하게 에이징 단계를 넘어선거 같아요..
프로디지 큐브와.. t40의 궁합은 그런데로 들어줄만 합니다.
그러나 2채널 오디오 전용 사운드카드라 그런지.
영화볼때 컴리드로 와 m51의 기기로 바꾸는 부분이 좀 불편하네요
시간날때 자동 커넥터 만들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저녁 8시26분일까요. 오전일까요..
세컨 스피커인 브릿츠 1000a입니다.
이것만 들으면 음질이 좋은거 같아도. 상윗급 스피커를 들으면 언제나 다시 답답한 느낌으로 돌아갑니다.
베이스가 너무 강해서.. 고음이 묻히고. 보컬음량이 선명하지 못해요.
그래도 그 가격대에서는 최고로 치부합니다.
넷북과 보조 lcd 모니터.. 그리고 키보드.
주로 파일서버와 다운로드 머쉰.. 보조 모니터를 통한 예뮬게임 실행등.
잡다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기기입니다.
가끔 까페나 도서관에 갈때. 넷북을 가져가지만.. 주로 집에서 뒹구네요
전기세가 정말 적게나오는 아톰 기계라.. 마음놓고 켜놓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프린터와.. 넷북용 사운드카드.. 그리고 넷북용 스피커인 t20
넷북에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비싼 스피커지만.
중고로 물건 파는걸 좀 싫어해서 집에 두고 사용합니다.
사운드카드는 프린터 왼쪽 위.. dvd 밑에 놓여있는데 사진에서는 짤렸네요
hd1v라고 외장 usb형식인데. 음질도 좋고.. 괜찮아요
똑딱이 디카인 니콘5200
그리고 미니 pmp라고 할수 있는 코원 s9
그리고 최근에 바꾼 핸드폰 스카이 im-s350 일명 허쉬폰
위에 소개했던 넷북용 사운드카드 t20
바닥에 앉아서 컴을 사용할때는.. 넷북을 가져와. 디카랑 인형을 치우고 저 자리에서 합니다.
여자방인줄 알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저기에 붙어있는 사진들을 보고. 역시 남자라고 하는 결과를 돌출하지요
예전에 한참 dvd 모으는걸 즐겼었는데.. 지금은 다른 취미로 넘어갔습니다.
살짝 짤린.. 비포선셋 포스터가 보이네요
맨.. 왼쪽에.. 뉴 가을이라는 스피커가 보이네요..
고음은 찰랑거리지만.. 저음이 없어서. 몇번 듣고 봉인했습니다
요즘 취미에 빠진 레고 시리즈 입니다.
맨위에는 카리브의 해적선 을 두개 복합시킨 모델
두번째는 중세마을 시리즈
세번째는 왕의성 2개 복합시킨 모델
네번째는 왕의성과 난쟁이들의 광산.
오늘또 레고 주문했습니다 ㅠㅠ 파산 직전 이예요
작년에 구입한 하이엔드 디카인 소니 h50
추억을 남기기에는 카메라가 최고로 좋은거 같아요
사진은 멈춰있지만.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수 있게 해주기에.. 사진찍는걸 좋아합니다.
넷북용 무선 마우스와. 블루투스 헤드셋. 그리고 외장하드
일반 무선은.. 리시버가 너무 커서..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그래서 다시 구입한 나노 넷북용 무선마우스는.수신기가 정말 작아서.
넷북에 항상 연결해놔도 불편함이 없네요.
쉴때.. 사용하는 침대(잘때는 다른방에서 수면을 취합니다)
옆에는 최근에 구입한 레고 10185 그린그로서 .이제품 사고 허리가 휘어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레고가 가격이.
러그와 의자.쿠션
넷북과 디카가 들어가는 가방.
그리고 위에는 속옷 서랍.
요즘에 시간이 없어서 방 청소를 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참 아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