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설치했지만. rc라는 버전은 아직 좀 불안하기에.. 맛만 보고. 다시 비스타로 돌아왔다.
항상 고스트로 백업을 하고.. 에러 메시지만 보이면 다시 롤백하는 좀 까다로운 성격이지만..
그래도 깔끔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기에..만족한다..(이런 내 성격이 좀 못마땅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빈도는 점점 적어지고 있지만.
여유있는 날. 가끔 넷북으로 즐기는 간단한 게임과 웹서핑은 날 너무나 즐겁게 해준다..(전기도 덜 먹기에)
그 옆에는 넷북의 내장 사운드에 귀를 맞추기 힘들어 따로 구입한.. 스타일 오디오 hd1v
외출할때 항상 가지고 다니는 mp3 거원 s9
그 옆에는 가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넷북용 스피커로는 제일 만족스러운 모델 t20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어떠한 약정없이 바꾼 핸드폰.. sky 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