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패드 하니깐 책상이 더 넓어보이고.. 유리표면의 차가운 느낌이 없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어렸을때의 작은 꿈이 따뜻한 혼자만의 공간에서 음악도 듣고 컴퓨터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취미로 레고도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지금 하는 행동은 예전 꿈이랑 거의 같아지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그리고 가족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oom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