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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시 속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원했지만..결국 하늘은 미지근한 비를 내리고 있습니다.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바닥을 보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피하지만.게임이라도 하듯이.. 더 가까이 비가 다가오네요개인적으로 11월의 비 를 가장 좋아합니다..좋아하는 그룹 Guns n roses 의 곡이기도 하는 이 11월의 비는차갑기도 하지만... 눈으로 변하지 못한 아쉬운 비 이기에..뭔가 비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끔 하게…

인터넷 장터에 레고 물품을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박스 정리도 다 했고, 이제 주문 들어오면 잘 분리해서 포장만 하면 되요,,중독이라는건 무서운거에요.멈출수 있을때. 스스로 자제할려고 합니다.보통 혼자 방에서 음악듣는걸 좋아해요..조용한 방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참 좋아요그러다 보면서.. 플라시보 효과 때문인지.좀 사치스럽게 외장…

고기보다 , 고소한 튀김옷이 좋아요..전 치킨을 먹을때.. 껍질만 벗겨서 먹습니다..

레고는 이제 그만할려고 합니다..처음에는 누군가를 잊고.. 제 자신을 찾기 위해 시작했던 어린날의 추억이었는데..이제는 그만할려고 합니다.안녕 레고

단품으로 팔리고 있는 레고 6243 해적선입니다 썰렁하고 뭔가 허전해서 올드 레고 매니아 들에게 찬밥 취급을 받아..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죠... 그래서 얼마전. .6243을 하나 더 구입해서 두 셋으로 증축 작업을 하였습니다선물받은 레고와. 어제 구입한 유아용^^ 레고를 해적선 증축작업에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브릭 색이 어울리지 않아서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허전한 부분은 많이 보완한거 같아. 좀…

일요일날 선물 받은 유아용 레고의 3종셋트중 다른 하나.. 이 시리즈는 디자인 보다는 벌크의 양이 풍족하여 더욱 구매욕이 상승하는 제품입니다.

차는 필요없습니다. 단지 나무가 필요할 뿐이었습니다.. 레고 사의 상술을 볼수있는 제품 어정쩡한 디자인과 가격대비 부족한 벌크의 양... 이 제품의 메인은 나무.. 그 다음은 공중 전화기 .스포츠카는 서비스 입니다.

사진이 너무 잔인하네요.. ㅠ피곤하지만 힘들어 라는 결과를 유출하지 않은 .그런 월요일입니다.밤새 한순간도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오랫만에 묘한 감정에..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거든요..이것저것 생각하다..지금 잠들면 더 피곤할거 같은 시간이 다가와.. 그대로 일어나 하루를 맞이했습니다.피곤하지만 어제 선물 받은 레고를 보니.. 어린이처럼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나오고.박찬호 선수가 공 2개로 홀드를 기록한 뉴스를 보고…

첫만남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혹시 레고 아니죠? 장난으로 말한 물음에... yes라고 답해주시고..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너무 좋아서.. 포장을 뜯어보지도 못하고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 새벽 5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한숨도 잘수 없었지만.. 그래도 레고를 뜯어보자는 생각에.. 불을키고 카메라를 들었어요 유아용…

오래전 피시통신이 처음 생기고 전 놀랐습니다. 하이텔과 나우누리를 통해서.. 강원도 또는 지방에 살고 계신 분들과 대화를 실시간으로 할수 있다는 것.. 그전에 만화왕국이나 소년중안 같은. 책을 통한 연락 수단이.. 이제 통신으로 발전을 한거죠. 물론 군대 시절에는 .. 아날로그 수단인 편지를 통한 연락도 하게되었지만.. 지금 현실은.. 그게 아니죠. 지금은 만나보지 못하고. 실제로 얼굴도 보지 못했던 사람과. 짧은…

예전에 외국 리뷰를 보고 정말 사고 싶었던 제품이 7월. 국내에 출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어제 이마트에 가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이 모델은 저렴한 가격에 많은 소품이 들어있어.. 가격대비 효율이 높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와 긴머리의 여자 피규어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레고까지 커플로 나와서. 좀 기분이 상하지만..^^ 레고때문에 제 신세를 한탄하기에는 비유가 적절하지 못하겠죠 …

새벽 3시에 잠들었습니다.오전에 지하철을 놓쳐서...20분을 서 있었어요..출근해서 뉴스를 봤는데. 박찬호 선수가 삼진을 잡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그러나 연속 3안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되었지요.몸은 피곤하고.. 얼굴이 퉁퉁 부은거 같습니다.그래도 안좋은 컨디션을 조금이나마 좋게 해줄 이성분을 알아가는거 같아.그나마 오늘은 괜찮다.. 견디자라고.. 혼잣말을 하고 있습니다

습기차고 더운 온도..행복한 주말이 끝난.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하지만 전 오늘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더워서 새벽에 일어나서. 잠도 설치고 .. 피곤도 해야 하지만.아침에 전철을 단 1분도 기다리지 않았거든요..그래서 전철에 탑승했는데..만원짜리를 주웠습니다..출근해서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제일 좋아하는 박찬호 선수가 2이닝 퍼펙트 무실점을 해서 4 홀드를 기록했습니다기분 좋아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어떤분이 점심을…

2009년 7월11일 구입예정인 모델. 레고 10182 까페코너. Elements : 2056 Figures : 3 판매가격 : 265,000원

보통 청소를 하게 되면 사진을 찍는 버릇이 생겼습니다..매일 똑같은 방이지만. 청소를 했다는 뿌듯함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게.. 제 마음인가 봅니다.

오랜 솔로생활을 생각해보니..정말 행복해야할 삶이 가끔 무뎌지고 아쉽다 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제 경향으로 볼때..결론은 커플입니다.누구한테 문자 답변을 꼭 할 필요도 없고... 계속 핸드폰 볼 필요도 없습니다..일에 집중할수 있고.. 즐거움에 방해받지 않을수 있습니다.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늦은밤. 하고싶은 일들이 있습니다.운동과 컴퓨터작업. 그리고 간단한 공부..그리고 샤워.. .꿈속나라..이런 스케쥴 속에..…

보통 아침 일찍 전화기가 울리면, 걱정이 들어요..핸드폰도 아닌 집 전화가 이른시간에 온다는 건.안좋은 소식일 경우가 크기 때문입니다.어제 좋은소식을 들었는데.. 혹시 그 일이 안좋아지는건 아닌지.짧은 시간에 걱정을 하다. 수화기를 들었는데.마이클 잭슨이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저는 음악을 너무나 좋아해요..아버지께서 잠깐 밴드활동도 하셨고.. 유년기 시절에. 기타를 치시면서 또는 피아노를 치시면서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얼마전에 하드 디스크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후..백업을 생명처럼 여겨... 자료들을 dvd 와 외장 하드로 이동 하는 작업을 몇일 동안 했습니다."이제 고장나도. 괜찮아... ."갑작스러운 고장에 대비하는 제 자신이 조금 자랑스럽고. 또. 만족스러웠습니다.하드디스크 워런티 기간도 몇년이고"고장나도 새 하드로 교체하면 뭐 더 좋은거지...^^"아주 긍정적인 생각으로.. 컴을 바라보았습니다.그리고..오늘 아침..삼성전자…

플라스틱 제질이 아니라. 전체 풀 메탈 제질이라 여름에도 찬 바람이 나올꺼란 예상을 뒤로 하고.. 바람 자체가 너무 약해서.. 약간 당황한 제품 선풍기 본연의 기능보다는 눈요깃 거리의 인테리어성 제품이란 평가를 내고 싶습니다 밑에는 구식 다리미의 모습. 그리고 위에는 미래적인 디자인의 감각적인 이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풍기 본연의 성능이라면 빵점. 디자인 적 으로 본다면..…

모니터와 넷북의 전선줄이 너무 보기 싫어. 사진을 프린팅해서.. 붙여놓았습니다.

오늘인생을 12년 동안 연구하신.고 초딩6학년 선생님과. 레고 거래를 하기로 한 날입니다..중고거래는 잘 해보지 않았지만..오늘처럼 초딩이랑 거래를 해본게.. 두번째..커피숍에서 만나..맛나는 오렌지쥬스를 시켜주고..전 900개의 부품을 일일이 세면서.. 레고에 설마 있을 이빨 자국을 찾으며..시간을 보내겠죠..부모님께 허락 맞고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안전하게 잘 가지고 오겠죠..제발. 이빨 자국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