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boy - man cave - LEGO / LOVE / BLOG / SHOP / MY

일요일날 뜻하지 않게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레고 7954 소방서 입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었기에... 너무나 좋았지만. 잘해주는거 하나도 없는 제가 너무나 작아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나요?음악 감상. 공연 관람 . 운동. 낚시. 드라마 보기 . 여행. 독서.사진.데이트하기. 등등..취미로 하기에는 다양한 즐거운 생활의 활력소겸. 스트레스 지수를 줄여주는 놀이가 있습니다어렸을때 부터 정말 좋은 취미가 무엇일까... 어떤 취미를 가지면.. 시간과 공간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스스로 이런 대답을 하였습니다동시에 즐거움을 잡을수 있는 취미를 가지자..즉 사랑하는…

완성하고 느낀점 하나.. 420여개의 브릭이 정말 창작을 할때 꼭 필요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브릭이라는 점 (완성하고.. 다시 분해한후 나중에 집 만들때 데코레이션 하기 좋은 브릭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느낀점 둘. 피규어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보통 시티 피규어는 칙칙한 맛이 있는데.. 영화의 모티브를 레고로 표현하다 보니. 브릭이 매우 맛깔스럽고…

보통 1번 봉투는 피규어와.. 배경이 되는 장식물이 들어있습니다. 브릭수에 비해.. 조금 높은 가격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별로 안좋다고 평가했으나..막상 개봉하고 만져보니.. 특수브릭과.. 너무나 개성이 넘치는 피규어 때문에.. 싫망이 기쁨으로 변하였습니다.보통 레고를 하다보면 거친 브릭면을 덮어줄 타일비슷한 브릭이 많이 필요한데.이 제품은 맨들맨들한 특수 브릭이 너무나 많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제품.. 인디아나 존스 게런티 가 포함된 가격이라도 .. 이정도 브릭수에.. 적당하지 못한  가격이라 아쉬운 모델이지만 너무나 이쁜 피규어가 포함되어... 그  제품의 아쉬움을 덜어낼수 있는 조금은 멋진 작품 입니다. 전 선물로 받은 제품이라..(반 강제적인) 저보고 구입하라고 하면 이 가격에 절대 구입 못할 제품입니다. 모델 정보 Elements : 420…

늘어나는것은 레고. 줄어드는 것은 자금. 그만한다고…

한번 사면 5개월 사용하는 대형 크기의 스킨. 하나세면할때 사용하는 폼클렌징 x 2

이 콘텐츠는 비밀번호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아래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이 콘텐츠는 비밀번호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아래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Welcome to the jungle We got fun 'n' gamesWe got everything you want Honey we know the namesWe are the poeple that can find Whatever you may needIf you got the money honey We got your diseaseIn the jungleWelcome to the jungleWatch it bring…

벌크가 부족하여서.. 컨셉도 없고. 그냥 피규어 놓을 플레이트 라는 개념으로 만들었습니다

Stryper - Calling on youInside of me there is a lonely placeSometimes I just don't know it's thereBut when I'm all aloneThat's when I have to face...BridgeThe part of me that needs someoneTo be by my side that's when I call on...ChorusYou,…

2003년 11월 ,입대 4일전보통 남자분들이 느끼는 감정중.. 군대에 관련된 느낌은..여자분들에게 아무리 말을하고.. 생각해 보라고 해도 절대 알수 없을겁니다.여성분이 임신했을때의 고통을 남자분이 알지 못하는것과 마찬가지죠..보통 군대 입대에 관한 감정은 전중후로. 나누게 되면첫째.. 전.. 남자라면 군대는 당연하다는 듯 한 자신감... 즉 당당함.중.. 수능 d 데이를 기다리는듯 한 기분의 x 30배 정도의.. 암훌한…

오늘 끝내야 하는데.. 잠들어 버렸습니다...그냥 손이 가는데로 .. 엄청난 속도로 양손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완성도는 속도에 비례하게 떨어집니다.왼쪽 빨강 지붕의 건물은.. 실내 수영장으로...계획에 없던 건물이었는데너무 브릭이 많이 남아서 그냥 손이 가는데로 만들었습니다.역시 빨강은 흰색과 어울리는거 같습니다.수영장의 이쁜 아가씨를 보기 위해서는 투명한 문을 달아야 하죠..수영장 앞에는 작은 테라스가…

여행을 갔다 온 사이에. 2가지 택배가 왔습니다..하나는 얼마전에 벌크로 사용할려고 구입한 6194 레고 마을이번에 주문한 모델인 4996 비치 하우스와 6754 레고 패밀리홈 은예전에 제가 이미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 모델이지만.레고 10190 모델을 절대 구입할수 없는 상황이라( 단종 )비슷하게 나마 창작을 하기 위해.. 중복 구입을 하였습니다.보통 레고를 구입하면 인스라는.. 설명서가 들어 있어서 레퍼런스 모델은 7살…

상세스펙 : 1010만화소, 1:1.6 CMOS, 2.5인치LCD, 1/4000초(벌브지원), ISO1600, 초당3매, 1/200초 동조, 9개초점영역, 먼지제거, 한글지원, CF/MD, NB-2LH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카메라..소니 하이엔드 보다 더 화질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h50 찍은 카메라는 400d지금 400d 를 찍은 카메라는 h50 인데 한번 비교해 보세요

휴가 가기전에 잠깐 청소를 하였습니다.요즘에 방에 있는 컴퓨터가 말썽입니다.. 기계는 사람과 같아서... 투정도 부리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삐뚤어지기도 합니다..

마음이 무거울때.. 몸이 피곤할때혼자 시골길을 걷고.. 아무도 모르는 장소에서 낯설은 잠을 자는 생각을, 가끔 했는데.시간. 공간. 여유가 사라져서.. 실천하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품어 놓았습니다.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다가왔고..그 시간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지금 기분이 상큼합니다..

방청소는 하지 않았지만.. 레고 정리겸.. 위치변경을 하여..기념 사진 찍었습니다.

벌크를 제외한 장식장에 놓여있는 레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까페코너의 확장버전 , 그린그로서. 그리고 비치하우스. 스포츠카..캠핑카.. 그리고 소형 모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