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창작 – 페르시아 리무진 마차.
얼마전에 만들었던 페르시아 호텔과 어울리는 마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냥 이것저것 남는 벌크로 만들어봤습니다.
여자는 남자랑 달라요..
저도 여자에 대해서는 많이 안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냥 조언겸 경험담 겸 글 하나 적고 가요..
여자나 남자나 똑같습니다. 보통 이런남자가 좋아 든지. .최소한의 매너는 보여야 한다든지. 말은 참 옳바르게 하고 정직하게 하고 기분좋게 하죠..
하지만 사람은 합리화를 하고. 자기 위주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쉽게 이야기해서 남이야기 할때랑 자기 이야기 할때랑 완전 다르다는 거죠...
연애에 대한 고민을 이런 게시판에 하면…
화장품 모음
25살때부터 매일 같이 사용하는 스킨입니다.
키엘 블루허벌이라는 제품으로 개기름 죽이는데는 제일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른 화장품을 같이 바르면 때밀리는 현상 때문에 . 다른 제품이랑 혼합으로 사용할려면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지르 클린 이라는 폼 클렌징으로..
세안할때 사용하면 뭔가 시원하고 개운하긴 하지만
세안력이 약해서.. 다른…
room – 2010 – 4 – 5
오랫만에 책상의 데스크패드를 흰색으로 교체했습니다.. 언제나 먼지 터는게 전부이지만 청소 하기 참 힘드네요..
레고 7198 – Fighter Plane Attack / 전투기의 공격
인디아나 존스 제품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두 기체의 비행기를 얻을수 있고. 깔끔한 스티커에 완성도 또한 일품입니다.
인디아나 존스와 그의 아버지 숀 코네리의 프린팅 피규어도 상당하게 이쁘면서 깔끔합니다.
독일군의 비행기는 작은 브릭으로 안정감 있게 쌓아가면서 겉포면도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비행기는 특히.. 흰브릭과 빨간 브릭간의 색 조화는 역시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lego 3179 – 도시정비트럭
레고 도시 디오라마에 꼭 필요할꺼 같아서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레고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은.. 노랑색…
3177 – Small Car / 전기차
10셋 정도는 구입하고 싶은 미니모델입니다.
피규어와 가방소품.. 그리고 작은 자동차는 시티 디오라마를 이쁘게 꾸며줄겁니다.
10197 – Fire Brigade / 소방대 1932 (2층)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제품
하지만 꼭 구매하게끔 만드는 시리즈 라서 어쩔수없이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
2231의 브릭 이지만.. 작은 브릭이 너무나 많아서. 실제적인 건물 무게는 다른 시리즈 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소방차의 디테일하고 깜찍한 디자인과는…
10197 – Fire Brigade / 소방대 1932 (1층)
5월달에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해외구매로 4분의1가량을 더 지불하고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는 영화 고스터 버스터즈가 딱 떠올랐습니다.
회색의 건물과 잘빠진 소방차는 살짝 튜닝을 하면 꼭 불이 아닌 유령을 잡으로 가는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레고 – [페르시아왕자] 7571 단검의전투
단검의 전투..
이 모델은 가격대 성능비로.. 최악이라고 말해줄수 있습니다.
5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이런 구성이라면. .정말 .. 살수가 없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첫번째 목적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공주 피규어..
낙타 ..그게 전부입니다..
10만원이면 중세시대를 하나 구매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브릭 곱하기 7배는 할수있을정도의 양과 소품등..
피규어 숫자도... 비교할수 없죠..…
레고 – [페르시아 왕자] LEGO 7570 Ostrich Race
온라인 사이트에 물건이 너무 늦게 풀려 마트에 가서 집어왔습니다.
이 제품은 디즈니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모델로서 인디아나 존스 와 같이.. 가격대 성능비는 한참 떨어집니다.
하지만 새로운 브릭과 타조의 등장에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7570 모델은 피규어와 타조 2마리 .. 그리고 작은 소품이 제품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리뷰때문에 억지로 만들었지만..…
lego – 디오라마 – 2010 – 4 – 5
이제 10197만 만들면 .. 당분간은 디오라마에 추가될 제품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새롭게 출시한 페르시아 제품이 너무나 탐스러워서 ..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페르시아 왕자의 공주 피규어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특이하고 이쁜거 같아요..
10194 – Emerald Night (하)
기차시리즈는 처음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멋졌고. 색감도 정말 이뻤습니다
하지만 레고란 단출하게 표현하고 울퉁불퉁한 브릭을 통한 아이들의 장난감 이미지가
조금도 느껴지지 않고.... 장식용 프라모델 같은 느낌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부록으로 집에있는 작은 스튜디오??? 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10194 – Emerald Night (상)
모델 정보
Elements
: 1085
Figures
: 3
Price
: $ 100.00
Released
: 2009 년
국내 가격
: -
국내 출시
: -
기차 시리즈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장식하기에 너무 길었고.. 레일을 추가로 구매하기에는 금액도 아까웠습니다.
2008년도에 10193 중세마을이 정식발매 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 10194도…
레고 – 7736 Coast Guard Quad Bike / 사륜바이크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들을 만들어봤습니다.
바베큐 요리사는 예전에 한번 올린적이 있는 미니 제품으로.. 요리사 모자가 귀엽습니다.
레고 이야기 – 부동산 시리즈.
레고는 정말 다양한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유아용 듀플러 시리즈 일반 아이들용 모델들. 마인드 스톰 등. 연령대에 맞는 여러 모델등이 있습니다.
우주. 캐슬. 마을. 기차. 등.. 일반적인 메인테마가 존재하고..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스파이더맨. 배트맨. 페르시아. 토이스토리 . 스폰지밥 등.. 영화나 만화등..
친숙한 케릭터를 레고로 표현한 디자인 모델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레고를 좋아하고 이 모든 모델등을…
레고창작 – 돈을 갖고 튀어라
심심해서 여분의 벌크로^^ 간단한 창작을 하나 했습니다..
제목은. 돈을 갖고 튀어라..
백화점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아지트를 마련한 일당.. 그들은 백화점에 있는 보석을 훔쳐 팔아서..
돈을 거래하는데
유치 짬봉이네요.
라이트 브릭의 조명과 돈 브릭의 빛나는 모습.. 그리고 썩소의 악당 표정이 하이라이트 입니다.
레고 – 10211 – Grand Emporium (조명브릭 추가)
처음 구매했을때부터 이 장면을 기다렸습니다.. 샹들리에 와 라이트 브릭의 결합.
친절하게 고정할수 있는 장치까지 되어있어서 머리 굴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조명이 끝내줘요
우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정말 샹들리에 가 밝게 빛난거 같습니다......
고백의 순간이 더욱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라이트 브릭 하나 더 달아서 전체를 밝게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이제 10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