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 10217 – Diagon Alley™ (2부) – 보진과 버크 샵
2번봉지는 어둠의 마법에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는 보진과 버크 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가지 건물중에 가장 어두운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조금 답답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검정색 브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진찍기 가장 어렵기 떄문이죠^^;;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 쌍둥이 형제
루시우스 말포이
'죽음을 먹는 자들'
해골과 늑대인간 펜릴 그레이백
2번째 건물에 들어있는…
웹서버 셋팅 완료
얼마나 오랫만에 컴퓨터로 재미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릴적 피시통신을 처음했을때의 흥분에는 반에도 차지 못하지만
한살 한살 지나다 보니 새로운 정보에 대한 습득 보다는 전에 있던 지식에 의존해서 살다 보니깐..
컴퓨터란 취미가 루즈하고 기계덩어리로 전략해버렸습니다.
뭔가 새로운걸 해본다는 것이
이토록 흥미롭고 색다른 맛이 진한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6개월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room – 2011 – 1 – 17 – 오전 8시
누워서 환상적인 생각을 하다가.러그에 앉아서.. 넷북으로 서버를 관리하고.. 간단한 예전 오락실 게임을 하다..의자에 앉아서... 이런저런 영화 한편 보고.. 음악도 듣고..다시 바닥에 앉아서.. 레고로 만들고 싶은 집도 만들고..다시 침대에 가서.. 잠깐 졸다가... 일어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나이는 먹어가는데점점 어렸을때 하고싶던 그런 잡다한 행동들을.이제야 할수 있네요
room – 2011 – 1 – 17 – 오후 9시
빛을 좋아합니다어두운 분위기에 밝게 빛나는 노랑색 빛을 좋아합니다.어렸을때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건전지를 사용해서 전구를 밝히면서.... 그 공간에 있기를 좋아했습니다.지금도 빛을 좋아합니다..따뜻한 노랑빛 속에서.. 잔잔한 음악을 듣다가..내일을 위해서 잠이 드는 모습이.. 제가 사는 삶의 적당한 행복입니다.
room – 2011 – 1 – 9 – 즐거운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을 맞이해서대청소를 하였습니다.가끔 친 누나랑 통화를 하면 누님께서 그런말을 합니다.니 조카가 이제 점점 크고 있다.. 니 레고는 위험할꺼란 말...전 두렵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그래픽 스티커 – 노 스모킹..
평생 담배를 펴보지 못했지만...요즘 담배한번 빨아볼까. 하는 호기심이 왔다 갔다 합니다..그런의미에서 구입한 제품..가격은 2500원.
이케아 – RORBERG 거실테이블
레고 사진을 찍고.레고를 만들고간단하게 노트북을 올려놓고...책도 볼수있는 작업공간을 찾다가.. 발견한 테이블 제품입니다.저렴한 가격에... 넓은 공간..딱.. 이거야.
LEGO – 10217 – Diagon Alley™ (1부) – 올리밴더의 샵
모델 정보LEGO - 10217 - Diagon Alley™
Elements : 2025
Figures : 11
Released : 2011 년
국내 가격 : 250,000 원
국내 출시 : 2011 년
사은품으로 같이온,,, 도사? 열쇠고리 입니다.
작년 가을쯤 처음으로 해리포터의 만번대 소식을 듣고
발매되면.. 꼭 구매할거라 다짐 할 정도로 매력적인 모델로 평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몇일후..…
마이클 잭슨의 새 앨범….은 과연 진짜 마이클의 목소리 일까요?
마이클잭슨이 사망한 이후에 처음으로 정식 앨범이 출시되었습니다..
80년대 중반 유년기 시절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뮤지션으로... 과연 어떤 앨범일까 하는 기대감에
출시되자 마자 구매해서 들어봤습니다..
음악은 말 그대로 부드럽고 듣기 좋습니다.
달콤한 미성의 발라드에서.. 강력한 템포의 그루브성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연...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 일까?
아무리 믹싱을…
room – 2011 – 1 – 1 – 새로운 방 배치.. 겸 대 청소 ( 2 )
예전 방 보다. 더 넓어졌습니다.녹색 이불보다는 노랑색 이불이 더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 주네요기분 참 좋아요..뭔가 새로운 방에서 생활하는거 같아요..
room – 2011 – 1 – 1 – 새로운 방 배치.. 겸 대 청소
드디어 오랫만에 방 배치를 바꿨습니다.그동안 침대와 책상 중간을 공간박스로 기억자 형 책상으로 만들어 사용했습니다그러다 보니깐 방이 큰 방이지만. 너무 작아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오늘 2011년 맞이해서.. 대 작업을 실행하였습니다.중간에 있던 공간박스들은.. 침대 옆 가장자리로 옮기고..컴퓨터 본체와 스피커 모니터의 공간들을 다시 잡아줬습니다..문제는 엄청난…
레고 – 해외창작 – 행복한 2층집
너무 너무 잘 만드네요..미적센스도 정말 훌륭하고 아기자기한 면..브릭의 표현력..... 역시 레고는 멋진거 같습니다.전 언제 저런 작품을 해볼까요소품하나 부터. 피규어의 표정. 그리고 지붕의 색감..완벽합니다.
새해 소원은 첫째도 연애 둘째도 연애 셋째도 연애입니다.
지난 2010년은 저에게 특별한 날이었습니다.어느순간 이성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저만의 취미생활에 빠져..정상적인 생활을 피해왔기 때문입니다.그러다보니. 솔로의 기간도 길어지고.. 어느순간 연애는 그저 영화나 다른사람의 소설로 기억 되어 졌습니다.그러다보니 친한 친구는 너 게이 아니냐고 그러고....정말 정상이라고 말해도.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그런 상황속에..이건 아닌거 같아서...이성에 다시 관심을 가질려고 합니다.저같이…
room – 12 – 25 – 행복한 하루..
뉴스만 보면 당장 전쟁이 일어날꺼 같고..침대에 누우면.. 항상 귀신들이 나오는 꿈을꾸고...시간은 빠르게 흐르고..이번년도는 저에게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그런지.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청소하고 오랫만에 카메라도 만져보고..이것저것 하고 있는데..살다보니.돈보다 중요한건 나만의 시간인거 같습니다.
겔럭시S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정말 한번만이라도 쓰고싶어서..
겔럭시s를 장만했습니다..
아이폰 3gs보다 높은 해상도와 넓은 액정.
그리고 인코딩이 필요없이 이동식디스크로 복사해서 보고 듣는 편리함
아이폰보다 덜 부드럽고. 아이폰 보다 덜 안정적이고 아이폰보다 더 안좋을꺼…
ZARD – 不思議ね…(MV)
夏の風が素肌にキスしてる 流れてゆく街竝 여름바람이 살갗에 키스를 했어요, 흘러가는 거리에서...すれ違う景色が 知らず知れずのうちに 스쳐지나가는 경치가 모르는 사이에崩れてゆく サヨナラが聽こえた 무너져가고, 이별의 안녕이 들려왔어요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아 시간은 모든…
8G usb 메모리…
이 제품은 저에게 특별한 아이템이에요..아버님이 사주셨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제 보물입니다.공인인증서. 블로그 백업파일. 그리고 필요한 문서들.그러나 언제 저승갈지 모르는 소모품이기에 조심스럽게 사용합니다.
영평도보다 더 충격적인 박찬호선수의 일본행 기사
저에게 박찬호 선수는 영웅입니다.처음 미국야구에 직행한 한국사람이었고..한국이 imf로 힘들때 외국에서 고국을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하는 그분이어렸을때부터 너무나 좋았고.. 힘들때마다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모습에.저의 큰 롤모델로 생각하고 항상 지켜보면서 살았습니다.처음 다져스에서 엄청난 활약..텍사스에서 힘들어하는 모습..하지만 08년 다져스에서 다시 살아나서 필라델피아를 지나. 올해 양키즈 까지..시련이 닥쳐도. 포기안하고…
첫만남
미녀와의 첫 데이트..
하지만 돈도 항상 모자른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저는.
친누님에게 10만원만 보내달라고 sos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을 만나서 맛나게 식사를 하고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려고 보니.. 잔고가 0이었죠.
어라.. 울 누님이 10만원 보내줬다고 했는데 하고... 여자분 남겨두고 잠깐 나와서 은행에 갔죠..
알고보니 10만원 들어오고 5분있다가 핸드폰 요금으로 바로 빠져나갔던 사실.…
이해하는 삶
심리학자 레온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
그리고.. 세상속의 삶..
내가하면 로멘스. 다른사람이 하면 그것은 죽일 죄.
내가 사먹는 음식은 싸고 좋아야하고.
내가 팔아야 하는 물건은 적당한 성능이지만 비싼 값을 원하는 삶
내가 만나는 여자는 돈 밝히는 여자보단 진정한 사람을 볼줄 아는 여자였으면 하지만.
나의 가족인 여동생 누나가 결혼할때는 .. 그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돈이 많은 사람..즉. 능력의 퍼센트지가 높은…
LEGO – 해외창작 – 숲이 있는 중세마을
단점을 찾을수 없는 환상적인 디오라마의 모습입니다.꼭 동화속의 모습같은 색감과 저절로 생각나는 이야기..벽돌을 표현한 둥근브릭다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