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boy - man cave - LEGO / LOVE / BLOG / SHOP / MY

------------매일같이 사용하는 화장품이 떨어져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였습니다.개기름 피부는 늙어도 변하지가 않아요.-----------클린앤클리어 훼어니스는 .. 군대에 있을때 썬크림 대신 사용하기 위해 위장구입한 제품이지만.피부랑 잘 맞는거 같아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엔시아 녹두 클린징 제품은.. 저렴하면서. 자극도 별로 없는거 같아. 6년째 사용중입니다. -------------지르랑…

-------------새벽까지 미니 책상을 설치하고. 정리를 하고.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프로젝터 아래 부분을 책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을꺼란 생각 그대로 실행으로 옮겨봤는데 나쁘지 않네요.이제 노트북 공간과. 좋아하는 스피커로 음악 듣는. 공간까지....저는 공간을 너무나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세컨 책상에 맞는 의자를 찾다가 구매한 제품입니다...예전에는 믿을수 있는 고가의 정말 좋은 제품 만을 찾았다고 한다면.지금에는 저렴하면서 디자인 이쁘고 나쁘지 않은 제품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남자는 허리가 생명이죠...의자에 투자하는거 사치가 아니라 건강이라고 말하며.. 고급 의자를 구매해봤지만..허리를 쓸때가 없습니다..ㅠㅠ의자에 대한 설명은 짧게나마 말하면...시내에 있는 새로생긴 미용실에 가면 볼듯한 디자인의, 한시간…

품명 한번 거창한게 불안합니다3만원 정도의 가격에 최고급 이란 단어를 사용하다니 너무 황당합니다...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간단합니다...디지털은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 오류가 없으면 심적으로나 물적으로 같아야 합니다.하지만 ......오디오는 미신이 있습니다...금도금을 하면.. 음색이 달라진다...선재가 좋고, 고급이면.... 음질이 더욱 또렷하고 좋아진다....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소설들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카나레 da206 선재와 울티맥스 나무재질의 단자를 사용한 케이블입니다. 저번에 4만원 짜리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8만원입니다... 다음에는 다블로 올라갈껄 알기에  더 두렵네요. 눈으로 보일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닌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감각적인 현상에는 항상 감상 평가가 들어갑니다 자기만족 속에.. 믿음이 곧 돈인 음질의 평가는..취미로 가지기에는 너무 자만하면서 위험한거 같습니다..…

---------------레고 장식장을 다른방으로 옮겼습니다..이동중에 몇번 넘어져서. 레고를 떨어뜨리고 밟고.. 뭉게고.. 장난 아니게 힘들었습니다..모두 다~옮기면 허전할꺼 같아.. 건물 6개는 이방에 남겨서 보고 있습니다.앞으로 다시 창작으로 레고 건물 만들어서.. 다른방에 있는 장식장을 꽉 채우고 싶네요.--장식장을 치우고. 스크린과 스피커 앰프를 뒤로 더 빼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

------- 얼마전부터.. 만들었던 레고들을 다른방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터 스크린에 가려져 있는 귀한 레고들을 이제는 프리하게 볼수있네요.. ----

-----------------요즘에 프로젝터를 통해서 영화나 콘서트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어렸을때 좋아했던 뮤지션이.. 오랫동안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서 반갑네요.본조비는 저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 2000년도 초반에 사블이 판치는 컴퓨터 사운드 시장에 온쿄라는 브랜드가 등장하였습니다.. 사운드 카드를 보니.. 일반 단자가 아닌. RCA 전용 단자를 채택하고. 2채널 사운드 전용 카드라고 선전하며.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이런저런 단어를 사용해가면서.. 현혹시키는데.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십개의 DAC과 사운드…

케이블이 이뻐.. 비싸보여.. 그래서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 막선보다 분명 해상도도 올라간거 같고 잔향도 찐득한게 아름답다고 느껴지지만.. 진짜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막선보다 이뻐요

최근들어서 다시 스피커와 앰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신이며 육체의 피곤을 잠재울수 있는 단 몇시간의 음악감상이지만.. 그 즐거움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저의 레고방에서... 책상 앞이 아닌. 침대에서 앉아서 들을수 있는 고 음질의 기기들을 찾다가 최근에 엘락의 am150 이란 엑티브 스피커를 구매하였습니다 화려하고 이쁜 기기들을 좋아하는 제가.. 음질 만을 위해서 정말 못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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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생긴 스피커. 너무 크지도. 앙증맞지도 않은.. 어정쩡한 크기.. 엑티브 스피커 지만. 컴퓨터 옆에 두기에는 너무나 큰 크기.. 스피커 하나에 엠프가 하나씩 달려 있어서. 전원이 두개를 먹는 다는 점.. 5만원... 아니.. 망해가는 스피커 매장에서 먼지만 먹고 있을. 재미없어 보이는 이 스피커를 .. 100만원 가량의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장만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

.. 큰 건물은 비슷하게 창작으로 많이 만들어 봤지만.. 작고 적은 브릭으로 이런 건물을 만드는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만드는 레고와.. 디자이너들이 멋스럽게 뽑아낸 모양은.. 아마추어가 보기에도.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크고 넓습니다. 저는 아이들 수준인거 같습니다.. 절대 이런 건물은 적은 브릭으로 못할거 같아요.. 그래도 다음에 시간이…

2010년도에 구매를 하여서.. 만들었던 오리지널 10197의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미니모듈러 제품의 10197은 너무나 만들기 지루했습니다.. 브릭수도 제일 많은거 같고.. 1x1 타일 브릭과..기본 브릭이 주를 이뤄서 그런지... 하나하나 쌓아서. 올리는 방식이.. 즐거움이 아닌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레고 그만둬야 할거…

...... 10185 만번대 건물중 가장 완벽한 제품입니다... 저는 처음에 나왔던 {10182.10185) 제품과.. 그 다음의 제품들을. 다른 급으로 나누고싶습니다.. 처음 제품들은 뭔가 실험적인 기술이 포함되어 있고... 정말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외형이 아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기 때문이죠. 10182까페 코너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면.…

생각하기 나름.. 분위기를 좋아하고 정신의 행복을 무엇보다 더 추구하는 제 자신이 구매한 제품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무드조명이며.. led의 환상적인 색감이.. 방속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바꿔줄수 있는 좋은 아이템으로.. 28만원이란 가격으로 등장했을때에는 .. 언뜻 지불하지 못하였지만. 재미있는 샵에서 18만원대에... 등장하여. 고민하지도 않고 질러 버렸습니다. 필립스가 면도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