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boy - man cave - LEGO / LOVE / BLOG / SHOP / MY

살만하니깐 배가 불러서. 맛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치킨을 4인가족이 모여서 뜯었떤 그 유년기 시절의 행복보다. 원하는 날에 혼자 그 많은 치킨 한마리를 뜯으며...편하게 집에서 널부러져 있어도. 그때처럼 행복한 느낌을 가질수가 없네요. 486컴퓨터 한대가 내 인생의 가장큰 보물이었습니다 게임잡지 보면서 즐거운 미디음악을 들으며 겜도 하고. 와레즈 사이트에 올라온 다양한 운영제체를 설치해보고 다뤄보고..…

주말을 맞이해서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다보면. 그 삶을 당연하게 인식하고.. 그 즐거움이 길어지면.. 그게 행복한지 모릅니다.. 더한 물질적 정신적 가치가 다가와야 그 행복을 인정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한 일이나 안좋은 상황은 더 크게 인식 되지요.. 5월에 리모델링 작업을 하였고.…

자주가는 인테리어 쇼핑몰에서 발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가죽쇼파 상할까봐 예전에 구매했던 발매트를 쇼파 ?? 보호 덮게로 사용하고자.. 예전의 빈 자리는 요 봉주르 매트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섬찟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살고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조금 착하게 생겨서.. 이상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은 정말 능구렁이라서 누구한테 피해받는거 싫어하고 의심도 많이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첨에 착한줄 알고 가까이 할려고 했던 이상한 사람들도 나중에 본 모습보고 싫망도 많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한테 사기를…

오늘 마트에가서 잡동사니 장만을 하였습니다. 혼자 살면서 필요한 사소한 제품들.. 방향제 2개와. 얼굴팩 . 타일줄눈보안제 . 믹스제. 양면테이프..작은 휴지통 더 사고싶은 물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천천히 구매할려고 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 레고라는 테마의 방을 생성한 후에.. 이것저것 소장하고 있던 레고들을 옮겨봤습니다. 예전처럼 정말 레고를 사랑한다고 말은 못하지만. 제가 만든 그래서 버릴수 없는 제 흔적들이라... 소중하게 모셔두고 있습니다

군대에 가서 처음으로 느꼈던 점은. 24시간 365일 휴가때 말고는 항상 같이 살아야 하기에.. 본성을 막을수 없다는 겁니다. 다 큰 성인이 아이들 보다 더 유치해지는 곳이 군대이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별로 필요없는 것 하나 때문에 왕따의 피해자고 되어버리는 곳도 군대입니다. 제 군대 후임중 한명의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뚱뚱했지만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전입한 초기에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말그대로 끼가…

처음에 온라인으로 스펙을 비교하고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30만원 이하 제습기 중에서 눈에 뛰는 제품 2가지.. 위닉스 뽀송 SHC-106APS 엘지전자 휘센 LG LD-109DFR 둘다 10리터 제품이며..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소비전력도 둘다 1등급 야 그래도.. 대기업제품 이며 as기간도 그렇고 인지도도 그렇고 LG께…

새집에 장식할 조명기구를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기기를 발견하고 주문하여 설치하였습니다. 기본전구는 전기를 많이 먹는 일반 60W 전구라서 필립스 led 전구를 따로 주문해서 달았습니다. 어디나 놓을까 고민을 하다가. 화장실 옆.. 레고방 앞에 두었습니다 이곳에서 환하게 불을 밝히면. 큰방과. 거실까지.. 은은하게 빛이 전달됩니다.

혼자 사는 남자가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해야 할 .. 가전제품중.. 구매하고 작게나마 후회한 제품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냉장고 LRS35LMGLM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했지만 배송하고 와서 보니 . 소비자 전기효율 등급이 5등급. 항상 켜놓는 냉장고 제품의 등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실수를 해버렸네요. 제습기 2대와 냉장고. 그리고 프로젝터 컴퓨터 이것저것..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땅이랑 붙어있는 1층이기에 평소에 습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 이후에.. 설마 벽지나 바닥에 곰팡이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LG에서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제습기 모델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전기를 연결하고 8시간정도 이후에 물통을 보니. 꽉 ~ 차있고.. 실제 공간을 느껴보니 습기가 제거되어 뽀송뽀송하고 공기도 좋아진거 같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최저가 31만원…

"A Moment Like This" What if I told you It was all meant to be Would you believe me, Would you agree It's almost that feelin' That we've met before So tell me that you don't think I'm crazy When I tell…

이례적인 달이 될거 같습니다. 보통 당신에게 한달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무슨 생각을 하나요.?? 조금이라도 더 젊음을 즐기기 위해?? 한달을 더 보상받기 위해.. 그때로 돌아갈까요? 보통의 저라면 그런 선택을 하겠지만... 이번에는 예외입니다... 나에게 이번 5월은 근 10년간 가장 행복하면서 즐거운 달이 될거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사람이 제멋대로인 사람이…

요즘에 예전부터 모았던 레고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지트의 인테리어 금액을 충당하기 위함 + 단종된 레고들..쉽게 구할수 없는 제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마음의 안식을 느끼지 못하는 현실+ 한두개 정리하다 보니.. 있던것도 보기 싫어지는 정리병의 존재로...  하나씩 에전부터 좋아하던 그 레고들을 남의 품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

Baby, what do you say we just get lost? Leave this one horse townlike two rebels without a cause. I got people in Boston. Ain't your daddy still in Des Moines? We can pack up tomorrow. Tonight, let's flip a coin Heads, Carolina Tails,…

Baby, love never felt so goodAnd I doubt if it ever couldNot like you hold me, hold me Oh baby Love never felt so fineAnd I doubt if it's ever mine Not like you hold me, hold me And the night's gonna be just fineGotta fly, Gotta 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