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괜찮은 제품이 나왔습니다. 브릭이라는 단어는 지우고 장난감이란 단어까지 지울필요가 있습니다. 장식품의 일종이자 선물의 일종. 그리고 영화의 소품으로 까지 생각하면 이 제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유추할수 있습니다. 레고가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제품 가격도 8만원 안쪽으로 끊었습니다. 21303 WALL ElegoLEGO - 21303 WALL E레고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