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1편을 보면..
처음에 등장하죠…
해리포터의 부모님이 유산을 남겨논 곳으로 등장합니다.
고불린?? 같이 생긴 몬스터?? 가 운영합니다.
마지막 건물이. 역시 이 제품의 핵심이자. 메인 건물 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표현하듯이 가장 많은 양의 브릭이 등장합니다..
흰색 브릭과. 특수 테크닉 브릭.. 그리고. 처음보는 브릭등.. 알차고 짜임새 만점입니다.
먼저 해리포터를 조립했습니다.
마법사 답게.. 나머지.. 인물들의 브릭등을 마법으로 ..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염없는 해그리드가 아니라 털 자체가 없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가발이 아닌 털 을 합체한 모습입니다.
은행의 고블린입니다.
다른 피규어와 다르게. 한쪽만 얼굴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뭔가 사악한 기분이 드네요
해리포터 주인공 모습입니다.
뭔가 심심하게 생겼네요
3번 제품의 피규어 단체샷입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건물을 창작할때 제일 모으기 어려운 붉은 타일 입니다.
오래된 레고 제품과는 다른 색감이지만.
세련된 느낌을 가지게 해주는 새로운 칼라입니다.
이 제품.. 브릭을 펼쳐 넣고 볼때 딱 느꼈습니다.
흰지 브릭이 너무 많아서.. 이거… 접히는 부분이 많을거라는걸요.
아틀란티스 제품에 처음 등장했던 브릭입니다.
앞으로 건물을 창작할때.. 벽면을 조금더 세련되고 현실적으로 표현할수 있겠습니다.
보석인거 같습니다..
고블린의 주름을 보니… 나이가 있어 보이네요
은행의 금고가 무척. 튼튼하게 생겼네요
금화를 분리하기 아까워. 저런 식으로 저장했습니다.
빤짝이는게 매우 이쁘네요
저쪽 고블린이.. 나도 만져보게 해달라는 제스처를 보이네요
보통 레고 제품을 하루에 다 끝내지만.
이 제품은 3주에 걸쳐서.. 한주에 한 건물씩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완성후. 다른 제품에 은행 잔고를 쓸꺼 같은 걱정거리.
다른 이유는.. 이제 레고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마지막 이유는…
여유를 가지며 기달리는 삶을 살기 위해..
이번 제품은 25만원이라는 금액을 생각하면. .. 조금 사치스러운 제품이지만.
꼭 하나는 구매해야 할.. 제품이기에..
그냥 눈감고 구매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개성 넘치는 건물의 디오라마와 피규어의 모습은
한편의 영화를 생각나게 해주는 요소로,
그리 나쁘지 않네요
첫번째 건물의 링크는.
http://pinkboy.org/821
두번째 건물의 링크는
http://pinkboy.org/831
풀사이즈 고화질 리뷰 링크는..
http://nix207.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