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봉지는 어둠의 마법에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는 보진과 버크 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가지 건물중에 가장 어두운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조금 답답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검정색 브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진찍기 가장 어렵기 떄문이죠^^;;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 쌍둥이 형제
루시우스 말포이
‘죽음을 먹는 자들’
해골과 늑대인간 펜릴 그레이백
2번째 건물에 들어있는 피규어들을 모아봤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중에 하나인 야광 브릭입니다.
어렸을때 중세 성에 관한 레고중에.. 유령 피규어가 이런식의 야광 재질이었지만
브릭 자체만으로 나온건 처음본거 같네요…
응용을 하면 재미난 연출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을 꾸밀수 있을꺼 같습니다
불을 끄고. 야광 브릭의 진정한 빛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레고 시티 백화점 제품에도 들어있는 녹색 창문 입니다.
창작을 할때.. 색감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창이지만.
검정색과는 매우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야광 브릭입니다.
밤에 보면.. 저 해골 주위로 녹색 빛이 감돌겠죠^^
악당이 들어가 있기 딱 알맞은 공간 같습니다
이제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브릭이 검정색상이라. 사진찍기 정말 어렵습니다..
스탠드로 이리저리 각도 맞추다가.. 던질뻔했습니다..^^
완성했습니다.
검정색 힌지 브릭으로 비틀어 조립하는 방식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다이믹하고 개성 넘치는 건물이었던거 같습니다.
야광 브릭은 막상 조립하고 나니깐..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