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디테일 작업입니다.
건물을 보면서 안어울리는 부분은 수정하고.
보정할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그리고.. 브릭의 색감이 어울리지 않으면 변화도 주는.
제일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건물을 보면서 안어울리는 부분은 수정하고.
보정할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그리고.. 브릭의 색감이 어울리지 않으면 변화도 주는.
제일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주제없는 건물이었지만.. 이제 건물의 이름을 만들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 갈색건물은 대장간.
두번째 살색 노랑 건물은 여관.
세번째 회색 흰 건물은 교회..
그래서. 다 합쳐서.. 중세건물.
근대 건물이라기 보단..중세쪽이 어울리고..
마을이라고 하기에는 높이가 장난 아니기에.. 건물이라고 정했습니다.
두번째 건물의 디테일 작업입니다.
90% 완성입니다.
아직 세번째 건물의 정원과.. 지붕 브릭.. 손댈곳이 조금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