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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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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사를 오고... 가장 신경쓴건 침대였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공간에서.. 내몸뚱이 하나 보호해줄 그런 소중한 가구인데.. 아무거나 살수 있으랴. 좋은 메트리스와.. 라텍스의 혼합은 좋은 숙면을 가져다 주긴 개뿔.. 내몸은 그런거 모른다.. 좋은 침대에서 자면 더 잠을 못자고. 좋은 화장품을 바르면 얼굴이 뒤집어 지고 좋은 옷을 입으면... 몇일 지나 꼭 찢어진다.. 그렇다고 방바닥에서 프리하게 살기에는 멘탈이 강하지 못하다.. 남들이 좋다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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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7 골방의 매력..[sony a7m2+55.8+16-35]

이집에 제일 먼저 이사오고 한 것은.. 이 골방의 창문을 시멘트로 모두다 막아버리고.. 대형 스크린으로 빛조차 흐르지 않도록 한 작업이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집에서의 자유가 제일 보장되어야 한다,, 또는 음악을 가장 크게 들었을때 외부에서 듣을수 없을정도의 밀페된 공간이어야 한다. 이런 점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그렇게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2004년도 초반만 해도…

2017-7-15 빈티지를 좋아하는 싱글의 하우스

마음에 드는 그림을 구매하고. 원목 테이블을 하나 더 구매해서.. 집의 구조를 조금은 바꿔봤습니다.. 생각해보니깐 집에 조명이 한걸음에 하나씩 있는거 같습니다... 아기자기함과. 공간의 활용은 결국.. 많은 책상과.. 복잡함을 가지게 되었네요 만화같은 빈티지 스러움을 좋아하는데.. 조금은 조잡한 면도 많은거 같습니다..

내 취미생활을 증명해줄 카메라..

레고/ 오디오/ 여행/ 인테리어 / 이런 모든 취미를 소장하게 해줄수 있는 것은 사진이며. 이런 사진을 조금더 마음에 들게끔 표현해줄수 있는 것이 렌즈와 사진기계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저장해서.. 언제든지 들출수 있다는 것은 삶의 영광이다.. 요즘에 자주사용하는 조합은 소니 a7m2와 칼짜55.8 칼짜35.8 그리고 a7에 칼짜16-35 레고 리뷰할때에는 a77 + 탐론16-35  를 주로…

거실의 메인책상을 레고방으로…

또한번 집을 발칵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번 미션은 거실에 있는 메인책상을 레고방으로 그대로 옮기는 것.. 좋은 컴퓨터 좋은 스피커가 있으면 뭐하나.. 거실에서 음악을 들으면. 그 음이 큰 공간을 가득 채우지 못하고 다 새어나간다... 엠프에 힘을 주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알아보는 도중. 차라리 공간을 바꿔보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에... 공간속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봤다.. 일단 이…

2017-7-13 토마토 하나….

냉장고에서 차갑게 자고 있던 토마토 하나를 꺼내봤다.. 잘게 잘라 설탕을 뿌려.. 그 달콤한 내용물을 먹는 재미도 느낄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그 진뜩한 달짝거림보다.. 수수하게 입안에 넣어서 물어 뜯는.. 그 원초적인 맛도 나쁘지 않다.. 신체 리듬이라는게 항상 최상일수는 없을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 일상을 반복하지만. 이제 내려갈만큼 내려갔으니.. 올라가는 기분좀 느껴봤으면 한다..

60년대 느낌의 빈티지 스위치로 해주세요 의 결과물…

4년전 인테리어 공사를 할때 저의 주문은 이랬습니다.. 60년대 70년대 빈티지한 하우스의 꾸밈없는 스위치로 해주세요.. 사진에 나와있는 스위치 보이시나요? 1600만원 공사의 결과물은 저런 생각지도 못한 스위치와. 전선은 매립도 아니고.. 플라스틱 쫄쫄이로 저렇게 해놨습니다.. "아저씨 진짜 빈티지하게 해놓으셨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작품입니다.." 저는 정말 성격이…

늦은밤 공간의 흔적….

밤10시..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하루동안 쌓였던 정신적 피로와..육체적 피로를 씻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불꺼진 집을 다니며. 조명을 키고..흔적을 남겼던 공간에 또다른 흔적을 남길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좋고... 만들었던 레고의 멈춰져 있는 피규어 앞에.. 살아있는 피규어가 인사를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했습니다..

2017-6-18 주말의 루즈한 하우스.(a7m2 + fe55.8)

주말에 일어나서 집을 돌아다니는 그 맛을 아시나요.. 이방에 들어가서 이것도 하고. 저방에 들어가서 저것도 하고. 욕실에 들어가서 욕조에 몸도 담가보고 . 주방에 들어가서 냉장고 정리도 하고. 음악도 틀어놓고... 게임도 해보고.. 쇼파에 누워서 멍도 때려보고.. 커피머신에서 원두를 내려먹는 즐거움도 가져보고.. 이런 좋은 삶을 살면서도.. 저는 행복함을 망각하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가지고 싶다기…

2017-6-18 오래된 카메라의 가능성. 그리고 집(캐논500d+ef50.8)

2009년에 구매한 캐논 500d / 50.8 쩜팔이.. 몇년을 구동하지 않고 먼지 쌓여있는 상태에서.. 이놈 작동이나 잘 할까.. 걱정하면서도 충전된 배터리를 장착하면서..기대를 하게 됩니다. 이 제품 이후에는 소니 제품으로 넘어가서 그런지.. 캐논의 색감도 그립기도 하고. 막상 사용해보니깐. 지금으로서는 많이 답답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네요.. 그래도 제 손을…

싱글하우스의 공간의 집착.

거실에 있는 메인책상입니다. 이 공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을 항상 생각했습니다. 4K모니터로 세밀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싶었고... 한쪽에 세로로 모니터를 돌려놓고. 직캠 동영상도 보고 싶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와 손에 착착 감기는 마우스. 그리고 엠프와. .. 끝내주는 엘락 312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싶었습니다 5월달에 이 공간을 만들어 놓고....매일같이 퇴근하고 이 책상에 앉아서..그 생각하던 작업들을…

2017-5-19 공간의 디자인

오늘 자 저희 집 싱글하우스 공간 사진입니다.. 버리는것은 없고. 새로 들이는 것만 많다 보니깐 점점 어지러워져 있지만.. 집 구석구석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보니.. 이래 답답한 집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날씨도 좋고.. 햇살들어오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습기있는 느낌이 싫어서 한쪽방에는 제습기가 다른 방에는 공기청정기가. 또 다른 방에는…

2017-5-16 정신없는 싱글하우스의 스냅

쉬는날 거실에서 음악듣고. 여유있게 멍때리는 이 재미가 참 좋습니다. 저녁에 미용실에서 머리도 다듬고... 한화 야구게임도 시청하고...영화도 한편 신청하고. 집을 이렇게 좋아하다보니깐... 큰일입니다.. 얼릉 여자만나서 결혼해야 하는데.. 가끔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한숨쉬시는데.. 제가 안가고싶어서 안가는게 아닌데.. ㅠㅠ 집을 떠나야 여자가 생길텐데... 전 집에서 데굴데굴…

2017-5-13 늦은 밤… 거실에서

이쁜집이 있다고 해도 공간을 활용할 센스가 없다고 하면.. 빵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크게 거실과 골방 안방 레고방 창고 화장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고의 싱글하우스로 꾸미자고 다짐한게 언4년이 흘렀네요.. 요즘에 자다가도 그래도 내집있다는 그 행복감에 웃음이 지어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로 있는 곳이 골방이었습니다...골방에서 음악듣고 게임하고 블로그 하고.. 어느순간 거실이 참 아쉽다는…

소소한 힐링 소품들..

마켓비 KITTIN 욕실용품 4종세트 스테인리스 하루에 꼭 15분씩 욕실에서 샤워를 즐깁니다. 그런 제 눈에 보이기에..찝찝한 구석이 있었고 그 구석의 통일성일 구성시켜주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칫솔도 올려놓고... 비누도 올려놓고.. 샴프도 담아놓고..물컵으로 쓰기에도 이쁘고. 저는 이상하게 스틸제품이 마음에 들어요... 컴퓨터 케이스도 스틸.. 엠프도 스틸. 키보드도 스틸.. 책상도 스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