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Life/LEGO – creative

애플 하우스 는 2개 모두 도착했지만 10193와 6754가 배송 사고로 인해 오늘 받지 못하였습니다 모처럼 창작을 하고 싶었는데 참 아쉽네요…

오랫만에 레고를 창작하였습니다. 언제나 시작하기 전에는 치킨으로 배를 채우고 시작합니다. 바싹 튀긴 치킨 껍질이 살보다 더 맛나는거 같아요 레고를…

오늘의 창작품은 모텔입니다.. 타일브릭으로 글자를 처음으로 표현해봤는데 어렵네요. 언제나 시작하기 전에는 치킨으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보통 10시간 전후로…

일단 완성된 모델입니다.. 10199 모델을 그대로 옥상 부분에 사용을 하여서 순수 창작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작은 장난감 가게가 아닌..큰 건물과 이어지는 형태로 만들다보니 조금은…

완성한 모습.. 14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보통 레고를 창작하다 보면. 몸의 피로가 쌓이는게 직접적으로 느껴져요 8시간 까지는 괜찮은데 10시간이 넘어가면 몸이 피곤해지고. 12시간이 넘어가면 눈이…

3층짜리 피자 가게 건물과 그 앞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 레고7641 시티코너에 있는 피자 건물이 너무나 간결하고.. 허전해서 벌크를 총 동원해서 창작해 봤습니다. 맛나는…

일단 완성된 모델입니다.. 몇층을 더 올리고 싶지만...벌크부족과 자금 사정때문에.. 여기서 만족을 하기로 했습니다. 3일동안 저런 상태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미지가 완성이…

벌크가 부족하여서.. 컨셉도 없고. 그냥 피규어 놓을 플레이트 라는 개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끝내야 하는데.. 잠들어 버렸습니다...그냥 손이 가는데로 .. 엄청난 속도로 양손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완성도는 속도에 비례하게 떨어집니다.왼쪽 빨강 지붕의 건물은.. 실내…

여행을 갔다 온 사이에. 2가지 택배가 왔습니다..하나는 얼마전에 벌크로 사용할려고 구입한 6194 레고 마을이번에 주문한 모델인 4996 비치 하우스와 6754 레고 패밀리홈 은예전에 제가 이미 구입해서…

원작은 3층짜리 건물인데.. 호텔 치고는 너무 작은 사이즈 같아. 6754 벌크로. 한층을 창작해보았습니다. 원하는 브릭이 많이 없어.. 있는 만큼 만들어봤는데 살짝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시냇물이 흐르는 물가 옆에 집이 있습니다. 아내는 요리를 하고.. 아들은 하늘 다리 위에서 장난을 치네요.. 저는 방안에서 자고 있습니다 …

단품으로 팔리고 있는 레고 6243 해적선입니다 썰렁하고 뭔가 허전해서 올드 레고 매니아 들에게 찬밥 취급을 받아..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죠... 그래서 얼마전. .6243을 하나 더 구입해서…

레고 해적선을 하나 선물받고., 만들어봤지만.. 조금 부실한 선체에.. 아쉬움을 느껴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인스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드는게 아니라.. 오랫만에 창작을 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