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19 회의
일주일에 한번씩 하던 회의를 이제는 한달에 2번으로 줄였습니다.
그것도 새벽에 하던 시간을 .. 저녁으로 옮겨서 하기 때문에... 삶의 부담감이 조금은 넉넉해졌지요..
오늘의 주제는 다같이 희생하자....
참 좋은 말입니다..
이런저런 토론을 지나... 제 파트에 조금은 문제가 생겨.,
늦은시간에 집에 도착해서.. 일 마무리 하다보니...
개인적인 취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좋은 커피한잔 못하고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