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 IDEAS – Venetian Houses

베네치아 HOUSES"하나는 일반적으로 바다에 훨씬 너무 드물게 앉습니다".이 double??modular 사이즈 모델은 with??two??wonderful??meditarranean 건물들이 옵니다. 말파리의 유충h 의회들은 다양한 문화적 활동에 바쳐집니다.고정된 더하기들 a 남부 모든 레고 건물 수집에 날카로운 안식.베니스 I의 오랫동안 팬으로서a을 덧붙여 말하기 위하여 저항하지 않을 수…

LEGO – IDEAS – Volkswagen Golf MK1 GTI

레고 창조자 VW 골프 MK1 GTI 1278 부분 16 + 시대 폭스바겐 골프 MK1 GTI 모델인 -1970's??cult??was. 사이즈는 Original 창조자 Collection 시리즈와 호환성이 있습니다. - Interior 세부 내용을 완성하십시오.우리들은 최초 조타륜, 투계장, 기어전환장치, handbrake에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Radio 내부 투계장, 통풍 버튼들, 지표들.. -…

2017-2-23 배움

나는 객관적이고 있는 그대로를 평가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성적대로 사람을 뽑는것도 돈이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이쁜여자를 밝히기는 것도.. 나를 배불리 해줄 사람을 뽑는것도.. 다 이해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변명하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들에게.. 너는 틀렸어 .. 너는 이대로 가면 망해라고 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다 잘 살수도 없는 것이고. 망하는 사람이 있어야.…

2017-2-22 치킨이 먹고 싶은 날.

퇴근하고 올라오는 길목에. 투존 치킨이란 작은 가게가 생겼던걸 예전부터 유의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언젠간 그곳에 들려서 치킨을 주문할 걸 미리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 날이 오늘입니다. 후라이트 양념 반. 집에 와서 옷을 신나게 벗고..추리링으로 갈아 입은 후 곧 다가올 치킨을 맞이하고 배부르게 먹을 생각을 하니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한마리 꿀꺽 하고. 욕조에 몸좀 담갔다가. 커피한잔 마시고 푸욱…

2017-2-22 침실 컴퓨터책상 정리

다른사람이 볼때에는 항상 비슷해보이는 방이지만... 오늘 신나게 정리했습니다 거실에 있던 다인오디오 xeo2 무선스피커를 침실로 옮겼습니다.. 침대에서 이제 무선으로 폰을 활용해서 음악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이놈의 다인오디오 제품은 컴퓨터랑 직결로 하는것보다. 무선으로 듣는 블루투스 음질이 더 좋습니다 이론적으로 그럴수는 없지만... 제 귀가 그렇게 듣는다고 하니. 저도…

알렉산드라 로위 콜렉터 하우스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빈티지 스러운 인테리어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액자에 그림을 넣어서 평범한 벽을  환상적으로 꾸며줄수도 있고. 어지러울정도로 다양한 소품은 반대로 안정적인 기분을 가져다 줄때가 있습니다. 때뭍은 오래된 갈색 나무의 색바랜 가구들이 언제나 정감이 갑니다. 책상보다 작은 콘솔위에 어지럽게 올려놓은 수납의 재미도 느낄수 있습니다.…

별점 다섯 획득 Audiolab M DAC PLUS

블라델리우스 usb dac 제품을 2012년도 구매해서 아직까지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바꿈질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에 이놈의 dac 제품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서 평점 만점을 받은 모델입니다. 음악은 음질보다 음색이 중요한데.. 참 고민이 많습니다.. 쉬는날 이 제품이 있는 곳에서 청음한번 하고 싶지만. 케이블 dac 스피커까지 다 바꿀꺼 같아서 그것만큼은…

2017-2-21 구식사고

어느 순간 멈춰있더라... 80년대 문화를 좋아하고.. 90년도 초반의 추억을 기억하고 가끔 걸그룹 영상을 보면서.. 요즘 참 이쁜사람들 많네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최신기계를 좋아하지만. 예전처럼 깊이있게 파고드는게 아닌 그저 소유하고 싶은 욕심뿐이다...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다 할수 있는 세상인데. 내가 항상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데.. 이제는 저 20대 초반 아이들 보다.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깐..…

2017-2-20 병원

오늘 어머님이 3차 정기검사를 받으러 고대병원에 들리셨습니다. 작년 5월에 암수술을 받으시고.. 초기암 발견으로 항암도 할필요가 없다는 반가운 결과가 나왔고 1차 검진 통과 2차 검진까지 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래도 아들로서. 2년의 검사 기간을 모두 통과하기 까지.. 완치라는 대답을 듣기 전까지.. 항상 몸속에 걱정의 응어리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마냥 행복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삶에 대한 의미를…

2017-2-19 씁쓸한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앞 건물에 누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대형 마트를 이용하고.. 저렴한 샴프나 비누 조차.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사람들간의 교류가 필요 없어 집니다. 정말 급해서.. 라면 하나 필요할때 그때. 집앞에 있는 ... 슈퍼도 아닌 대형 편의점에 들리게 되지요. 저를 포함해서 사람들은 . 언제부터인가 인정을 하는 넉넉한 마음씨의 여유를 닫아 버린지…

2017-2-18 거짓말

예전에 거짓말을 많이 하던 버릇이 있었습니다.. 남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 보다.. 내가 만들어 놓은 이미지가 깨지기 싫어 만들던 말들.. 먼저 말해놓고. 수습하기 곤란해서 걱정하던 모습.. 그런 모습의 사람을 주변에서 항상 보고 있습니다. 항상 즐거워 보일려고 노력하고.. 물어보지 않는 말들을 먼저 할려고 하고.. 주변 상황에 따라서 쉽게 바뀌는 당사자의 상황등.. 그때에는 왜 나도 그랬을까 라는 물음을 스스로…

2017-2-17 반가운 만남

오래전부터 알았던 여자분이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가까워 지고 싶었고... 한때나마 관심이 있던 사람.. 몇년 지나 30살때 만났을때.. 아직 동안이네. 라는 말.. 또 몇년 지나 32살때 만났을때에는. 그래도 오빠 나이에 비해서 젊다라는 메세지. 그리고 또 몇년이 지나.. 요즘에 다시 연락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대놓고 늙었다라는 말을 하네요... 그래도 참 좋습니다.. 아직 싱글이라 만나면 팔뚝에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