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6 점점 채워지는 새로운 보금자리
역시 인터넷이 연결되니 살만해진 공간입니다.
인터넷이 안되었을때에는 이 공간이 들리는 공간이고 예전집이 자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이곳이 주 공간이 되고.. 예전집은 부모님이랑 식사할때 들리는 손님의 집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를 통해서 블루투스로 매일같이 까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다인오디오 스피커를 과거에 구매하고 거진 창고에 박아두었습니다
예전집은 주택이었는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