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끼는 여유 – 컴퓨터 조립.
진짜 너무 좋다..
일에 관련된 전화가 단 한통화도 오지 않고.
핸드폰을 볼 필요도 없는 명절날..
너 왜 전화 안받았어? 라고.. 누구에게도 오지 않는 그런 날..
그런 명절날.. 여유좀 부려봤습니다.
남들처럼 해외여행도 아니고.. 집안에 콕 박혀있지만.
제가 마음이 편할때 하는 일.. 그것은 창고 털기..
오늘은 집에서 굴러다니는 부품으로 컴퓨터 조립을 할려고 합니다.
아버지 컴퓨터도 바꿔 드릴겸... 메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