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가방이 배송되었다
아직 포장 뜯기전의 모습
펀샵을 통해서 거금 을 들여서 구입을 하였다 ㅠㅠ 이제 나는 어쩌나
포장을 풀고.. 부드러운 러그위에 올려놓은 모습
각종 물건을 넣을수 있는 공간.(지갑 크레디 카드. mp3 pmp 책.)
드디어 카메라 가방.. 핸드백 따로 안들고 다녀도 좋겠다..
랜즈교환식 카메라도 살짝. 들어갈수 있는 공간..아니면 뚜거운 책 한권이나 일반 소설책 두권 정도가…
얼마전에 구입한 카시오페아 뉴 가을 스피커..
프론트 스피커로 사용
센타 스피커와 리어 스피커
리어스피커
뒷쪽에 미니기기용 스피커.. 예전에 프론트 스피커였는데. 이제는 뉴 가을이 대신하기에.
우퍼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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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파일을 쉽게 인터넷으로 구할수 있는 요즘 세상에.
앨범을 구입한다는것은 앨범 본연의 의미보다는
소집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하는 의미가 아마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군대에 있을때 탈영병이 복귀하여.. 나에게 추천해준 음악이 바로 b'z라는 그룹의 앨범이었다
그후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이 뮤지션의 음악을 매일 같이 들어오면서 살고있다..
이 앨범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