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을 언젠가는 살꺼라는 환상속에... 먼저 가방부터 구입을 했습니다.. 치수가 딱 카메라와 넷북10인치가 들어가는 적당한 사이즈여서..지갑을 닫을수가 없었어요,.넷북을 구입했는데 저의 상상과는 다르게 정말 저질이라고 표현할수 있는 파우치가 기본으로 들어있었습니다그래서 말은 실크? 제질인.. 부드럽고 얇고 가격도 저렴한 파우치를 하나 구입했어요
아수스 1000h와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게 만든 노트북. u100…
크리스마스날 이것을 들고 거리를 걸으니.
꼭 누군가에게 선물을 줘야 할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제품 설명에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 이란 평도 있고...
파우치를 보고는 뭐.. ^^
찌게 받침으로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찌게를 올려놓으면.. 저 고무제질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오겠죠..
요즘같은 불경기에 본박스 속에 또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odd도 없는 제품에 시디랑 디비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