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207@pinkboy.org 3361 posts 1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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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방이랑 같은거 같지만.. 모니터 2대를 새로 장만하고.. 예전에 있던 24인치는 아버지 선물로 드렸고17인치는 버릴까 하다.. 노트북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부드러운 촉감을 너무 좋아해서..장만했던 러그와 빨강의자.. 24인치와 비슷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처음보고 정말 이걸 어떻게 사용하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20인치는.. 세로 해상도 1600을 지원해야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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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오픈지엘이 문제가 있는지. nvidia 카드가 문제인지.우분투에서 구글어스가 동작불가라서..이것저것 만지다가.. 우분투 호환성 문제로 잡고.레오파트와. 윈도우에서 구글어스 제대로 동작하는거 확인하고... 잠들었는데...뭐 하나 찝찝하면.. 참지 못하는 성격인지... 별거 아닌데도.. 신경쓰이고. 답답하고..ㅎ그래서 일찍일어나서 방청소하고 나왔어...역시 청소가 기분전환으로는 제일 좋은거같아러그 정말 잘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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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흥미도 없는데..가끔 어렸을때 하던 그런 간단한 게임을 할려고..조이패드를 구입했었고..모처럼 넷북에 연결해봤는데... 조금하다가 꺼버렸어..난 역시 게임체질이 아닌가봐.넷북 손목에 땀이 차서.. 세무제질의 받침을 깔고..액정이 조금 흐려서.. 보호필름까지 구입해서 붙여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