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꺼 같아.
두달동안 스피커만.. 한. 5번 사서.. 거기에 외장 사운드카드도 3개나 구입.
난 이상하게 중고로 파는 행동을 싫어해..기계지만. 내영혼이 다른사람에게 가는 기분??
그래서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스피커도 많이 있어...
승지가 선물로 주었던.. 기계식 키보드.. 그리고 델 키보드...
키보드는 보통 10년 이상 쓰니깐.. 아마.. 30대 후반까지??? 그사람 생각이 많이 나겠네.
까다로운…
15년만에 만나는 레고의 모습..
27살인 제가. 레고 박스를 뜯으면서.. 너무 좋아 긴장했다면.. 좀 모잘라 보이지 않을까.생각 되어 지네요
12세 이상이라고 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박스를 개봉했는데.
갑자기 두려워 지면서.. 손발에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15년만에 잡은 레고의 감촉은..
첫키스의 짜릿함과 비교 할수 있을까요?
그래도 키스가 좋습니다.
슬슬 눈이…
"The Ballad Of Peter Pumpkinhead"Peter Pumpkinhead came to townSpreading wisdom and cash aroundFed the starving and housed the poorShowed the vatican what gold's forBut he made too many enemiesOf the people who would keep us on…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저 밑에 있는 키엘블루허벌 스킨을 바른후.. 로션을 바르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드라이한다.. 간단한 향수를 뿌린후...외출준비를 한다.이게 나의 오전 레파토리다..저녁에는 늦게 들어오면..10시30분.. 샤워를 하고..스킨을 바른후.. 수분크림을 바르고..머리를 말린다. 자기전에는 메인컴보다.. 저 넷북을 키고.. 이것저것 보다가 시간을 본다.. 11시..아.. 12시다.. 그러곤 침대에 누워서…
음악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나..하지만 나예게 음악이란.. 그냥 듣고 흘리는 악기와 보컬의 조합이 아니다.바로 추억을 기억나게 하는.. 그런 보물상자 같다고 할까.이영화가 94년 12월에 미국에서 개봉하였고.국내에는 95년도에 비디오로 나온걸로 기억한다.그때 내나이 12살.. 자주 가는 비디오가게에 가면.. 항상 신프로는 빈껍데기로 비디오 케이스가 뒤집어져 있었다이 웃기게 생긴 사람들은 뭐지.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