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운드 블라스터 시리즈는 음악감상보다는 영화와 게임에 어울리는 제품을 생산하는거 같다
유년기 시절에도. 사운드 블라스터 16이나 32 제품보다는 음악감상에. 사운드 트랙 제품이 더 좋았던걸 기억하면
음악을 좋아하는 내가. 사용하기에는 2% 부족한 제품들로 이루어진거 같다.
11번가 에서 저에게 스펨메일을 보내 주었습니다 ,삭제를 할려고 클릭을 하는순간..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5000포인트. .즉 5000원을 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5000원으로 무엇을 구입을 할수 있을까.. 필요한 물품보다는 충동구매를 하게 만드는 상술..
택배비도 2500원인데.. 흠...
그러나 레고 5614는 . 2500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택배비까지.. 딱 5000원.. 이거야..
성이랑…
부드러운 러그 바닥에 앉아서. 미니 노트북으로 음악을 실행시켜 놓고..
침대에 누워서 그동안 못읽었던 책을 읽으며.. 조용한 음악을 듣는 시간..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 .s9
한번 신경쓰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레고를 처음 구입했을때... 아.이러다가 큰일이 일어날꺼 같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하나하나 추가되는…
저번주에는 왕의성과. 중세마을.
이번주에는. 난쟁이들의 광산과. 628 회색판.
임신한 우리 누나의 미래 아들 딸 들의 선물이라고 가슴속에 속삭이며 구입했지만
누나는.. 니가 줄 놈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떠났습니다..
뒷박스.. 요즘 캐슬제품은 구성품보다 더 오바해서. 박스를 제작하는거 같아요.
박스 크기좀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들고 올때.. 좀 덜 부끄럽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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