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수 없는 그곳..

살면서 가끔..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마음은 자유를 외치지만..항상 같은 공간. 같은 거리를 다니며.같은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그러다 색다른 공간과 어색한 사람들과의 만남 또한.. 약속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충동적인 행동이나. 일탈도 서슴없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자기전..짧게는 3분도 안될 그 시간에..전 모험을 꿈꾸는 환상을 머리속에 남기고…

room 5.26

청소를 하면.. 정리정돈 되어있고.. 말끔하다는 느낌이 들면..그걸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하는게 제..취미생활이자 버릇입니다.오늘 청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