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창작 – 꽃이 피는 행복한 빌라.

완성한 모습.. 14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보통 레고를 창작하다 보면. 몸의 피로가 쌓이는게 직접적으로 느껴져요 8시간 까지는 괜찮은데 10시간이 넘어가면 몸이 피곤해지고. 12시간이 넘어가면 눈이 침침해져요 택배가 왔습니다.. 이번 창작에는 레고 10193 하나와. 6754 2개. 그리고 여분의 벌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언제나 기분좋은 레고 입니다. 어렸을때 생각이 나요. 10193 하나와 6754…

room 9 – 30

오랫만에 청소를 하였습니다. 먼지를 싫어해서 자주 청소하던 버릇도. 피곤함 앞에서는 어쩔줄 모르네요 초콜릿핸드폰 1.. 아직도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밧데리가 너무 금방 소모되어..불편합니다. 스카이핸드폰.. 오는 전화만 받는.. 공적인 도구입니다.

가끔 외롭기는 하지만 싱글이 맘편해요..

이제 단순하게 그냥 좋다고 사귀는 나이는 아니잖아..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면. 부질없는 연애는 하지말자. 하지만 사람 마음이 생각처럼 굳어질수 없다는게 사실이고.. 현실보다 이상을 쫒던 꼬꼬마 시절이 아니기에 연애에 대한 싫망보단...다가가지 못하는 제 모습에.. 스스로. 멈추자는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20살 초기에 가졌던 설레임은 사라지고. 익숙한…

레고 창작 – 피자가게.

3층짜리 피자 가게 건물과 그 앞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 레고7641 시티코너에 있는 피자 건물이 너무나 간결하고.. 허전해서 벌크를 총 동원해서 창작해 봤습니다. 맛나는 피자집과 그 인기를 증명하는 꽉찬 주차장의 모습 피자굽는 오븐과. 피자. .그리고 테이블

레고 7641 씨티코너 (버스 ,정류장, 자전거 정비소)

씨티코너 첫번째 모델은.. 버스와 정류장입니다. 너무나 간결한 정류장과 스티커의 압박인 버스 모델로 스티커는 제외하였습니다. 피규어는 버스를 기다리는 직장인과 버스기사로 토르소는 만족스럽습니다. 소품으로는 소화전과 꽃이 있습니다. 의자는 운전석 포함해서 6자리가 포함되어 있고 앞문과 뒷문까지 표현되었습니다

레고 7641 씨티코너 (모델소개)

레고시티 최초로 버스가 모델로 등장한 제품.. 피자가게, 자전거 정비소,버스정류장,은 너무 간단한 표현으로 되어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소품이나 5개의 피규어 그리고 추가 벌크로 이쁘게 창작을 할수 있는 점이 있기에 구입하였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피자가 2판이나 들어있고.. 창작을 할때 필요한 의자도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자전거 정비하는 기사../ 출근하는 남자/ 피자굽는 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