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작품은 모텔입니다.. 타일브릭으로 글자를 처음으로 표현해봤는데 어렵네요. 언제나 시작하기 전에는 치킨으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보통 10시간 전후로 레고 브릭을 만지기에. 체력소모가 상당합니다... 고기를 꼭 먹어줘야 합니다 오늘의 창작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된 재료로는 10193 하나. 6754 하나. 그리고 여분의 벌크입니다. …
So here I am with my thoughts of youAnd this world I've left for meStoic faces when I think of youAnd how I once believedSo now you call me, but you know I won't let you throughI've myself to decieveSo leave the memories aloneI don't want…
고등학교 야간 자율학습이 끝났습니다... 어느 날과 다름없이 지하철을 타고. 범계역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동안 슈퍼에 들려서 라면을 구입합니다. 오늘은 어느 라면을 어떤 방식으로 끓여먹을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식은.. 계란을 풀고.. 참기름 한방울과 깨소금을 넣고,, 라면이 완성된 직후에 원을 그리며.. 라면에 녹이듯 부은후... 맛나는 김치와 함께 시식을…
저는 정말 박찬호 선수가 좋아요..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포기를 모르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깨닫고 있습니다 스포츠의 세계는 냉정하죠.. 성적이 곧 선수를 대변해 주고 표현해주기에. 특히 야구라는 스포츠는 혼자 잘한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게임이 아니라.. 가끔은 운도…
레고브릭을 정리 하기 위해 구입한 제품 입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아쉬웠지만.. 값싼 제품이라 그나마 만족합니다 큰 브릭 보다는 소품이나 작은 타일을 넣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창작할때 널부러져 있는 레고 브릭을 찾기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줄어든다는 생각을 하니. 한결 시간을 단축할수 있을거라 기대…
거의 고정적인 레파토리.. 늘어난 레고와..섹시해진 바탕화면 뿐입니다. 요즘에 레고를 창작해서 사진찍고 소장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그 좋아하는 컴퓨터란 기계의 부품에 투자하는 비용보단.. 어린날의 추억인 레고에 투자하는 가치가 높아지고 언젠가는 나의 아들이나 딸에게 물려줄꺼란 생각에 그…
어제 근 한달만에 등판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희열이란걸 느끼고.. 정신적 쾌감을 얻었습니다하루가 너무나 행복하였고.. 집에 와서 박찬호 선수의 경기 동영상을 수없이 리플레이 하였습니다.정말 압박의 순간에..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올라온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보면서걱정.. 안심. 기대.. 쾌감을 지나.... 추억을 떠올리고.. 잔잔한 감동을 얻었습니다.이 느낌을 가지고.. 그 감정을 간직하기 위해. 개인적인…
완성하고 나서 전체적인 창작 디오라마를 찍어봤습니다.. 박물관은 빈자리가 없어서 밑으로 옮겼습니다.
이제 장식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다시 크리스마스 빌라의 세부적인 모습을 보겠습니다..
친 누님께서 갑자기 보쌈을 사오셔서.. 배를 채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레고 때문에 점심 저녁을 다 굶었네요
크리스 마스 트리
작은 개울가 에는 초록 개구리가 있습니다. 그 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