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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제임스 본드 애스턴 마틴 DB5 - 제품번호 : 10262 - 브릭수 : 1295개 - 출시가격 : 239,900원 (=? U$149.99) - 출시일자 : 2018년 8월 1일 (공홈기준 구매가능수량 2개/인)   단, VIP는 현재 구매가 주 종목이 아니지만 가끔 괜찮은 모델이 나오면 사고싶은 욕구가 드는것은 어쩔수없는 매니아의 운명인가 봅니다 차분한 회색 컬러는 클래식하고..…

레트로 / 빈티지 / 클래식 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 제품은 언제나 관심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컴퓨터를 좋아하고 키보드를 수집하는 매니아 적인 범위 안에서 이 키캡은 지나치기 힘들정도의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키보드가 아닌 키캡이 17만원이라는 점에서 당황스럽지만.. 메이디인 독일과 GMK라는 점 추억을 간직한 심플한 투톤 컬러 20년전 윈도우 로고가 있는 키캡까지 완벽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설레이는 듯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80년대 음악이 그렇고.. 유년기 시절에 친구집에서 보았던 그 엄청난 장난감들이 그랬습니다. 볼트론. 골라이온 등 80년대 후반부터 인기있었던 합체 로봇이 레고로 등장하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오래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28만원정도가 정발가인데. 구매는 못하겠지만.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를 선사해줘서. 레고사에 감사할 뿐입니다.…

폭스바겐 미니버스 레트로 냉장고 - 스페셜 에디션 by Gorenje 다이나믹 냉각 기술 / 높이조절 선반 / 에너지 효율 1등급 / led 조명 기술적인 스펙은 이 제품에는 무 의미하다..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은 시대의 흐름에 잊혀지지 않는다. 언제나 옛정이 생각나고 추억은 지워지지 않기에.. 미래에도 과거에도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은 언제나 진행중이다. 고렌예와 폭스바겐 빈티지와 레트로. 독점 계약.…

영화 "호빗"에 등장하는 "에레보르"의 내외부를 완벽하게 재현한 대형 디오라마 작품. 제작기간 1년, 소요부품 12만개, 크기 1.8*1.7*2.1m, 무게 130kg 장난감을 통한 재미가 . 제품이 되고 제품이 작품이 되고 결국은 예술이 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레고를 좋아하지만. 브릭수만 봐도.. 시도조차 못할 거대한 프로젝트라.. 눈으로만 확인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레고 미니피규어 제품을 볼때마다 이런 상상을 못해본것은 아니지만. 피규어 하나의 제품을 위한 공간을 탄생시켜서 저런식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정말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간을 창조하고. 그 공간으로 하나의 테마를 만들어서 소장하는 기쁨. 레고는 그런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 주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만들어 놓은. 커피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공간이다. 제작년에 구매해서 뽕을 뽑을정도로 마셨던거 같다.. 아직도 우리집의 메인 아이템이다. 거실 본체 위에 올려놓은건 에어서큘레이터다.. 집안의 공기를 천장으로 보내고.. 그 천장으로 퍼진 공기가 바닥으로 내려온다.. 공기는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집에 활력이 생긴다.. 오늘 하루종일 문제를 일으켰던…

지나간 일들 중에 좋은 생각들만 기억하고.. 다가 올 미래의 일 중에서.. 긍정적인 것만 기억하고. 일상을 사는것은 돈보다 멘탈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명시해야 한다. 단 한 시간의 휴식시간만 존재한다고 해도.. 그 시간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정말 복 받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나를 낮춰야 인생이 행복하고 집에서 나를 높여야 인생이 행복하다.. 맛나는 과일과 커피한잔을 할수있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강렬한 사운드까지 기타 리프를 위한 테크닉을 위한 멜로디를 위한 환상적인 앨범입니다. 1965년생 건즈엔로즈의 기타리스트 / 벨벳 리볼버 / 자신을 위한 솔로 앨범까지 역사에 남을 만한 기타리스트 입니다. 블루스에 메탈특유의 거친맛까지.. 참 멋진 곡입니다.

누가 레고를 어린이들의 제품이라고 했던가.. 이 제품을 아이들에게 만들라고 한다면. 바로 눈물 한바가지 흘릴듯한 고된 작업이 즐거움이 아닌 고통을 선사할듯한다 어렸을때 과학상자에 빠졌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를정도로 .. 이 제품은 레고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한번쯤 만들어보면 어떨가 하는 상상도 들지 않을정도로 디테일한 면에 놀라고 사진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려고 한다…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한 프로모션 제품입니다. 연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소장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프로모션 치고는 브릭도 많고 구성도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기발한 제품같습니다. 사진출처 : brickset.com

제습기를 가동하면서. 꿉꿉한 기분을 낮출수 있다면 그깟 온도 상승은 벌칙으로 받아줄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3잔은 마시면서 낮잠도 자고. 과일 라면 고기할껏 없이 배를 채우며 데굴데굴 놀수있는 그곳 아지트라고 부르고 내 개인적 공간이라고 치부하는 이 지져분한 공간에서 삶을 즐긴다는 것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창고에서 아버지가 쓰던 전자제품들을 하나씩 빼와서 연결해보는 재미.. 2층에 올라가서 세탁도 하고. 운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