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제품중에 부동산 모델들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를 겨냥하기 보단 성인을 타켓으로 나오는 모델로 브릭이 2000개가 넘기에.
성인이라도 하루 10시간은 잡고 만들어야 할정도로 난해하고 고달푼 작업의 작품으로..알려져 있습니다
10182 까페코너 10185 그린그로서 10197 소방서 10211 백화점 10190 마켓스트릿트..
문제는 한번 출시한 제품이…
사람의 인격은 변한다고 생각합니다.경험에 의해서. 또는 버릇에 의존해서 하나의 인격이 완성되어 져요..하지만 완성된 인격도 다른 문제로 인해서. 결국 변할수 있습니다..그 다른문제도 결국 경험이고 환경이겠죠...정답이 없습니다..연애에 목적이 있다면 당신은 어떠한 목적으로 사람을 만나는지 생각해 봤습니까?단순한 외로움 해결인가요.아니면 결혼을 통한 안정적인 가정인가요남자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여자가 좋아서 인가요...아니면…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흐르는…
바쁘고 삶이 무기력해질때.
이 레고를 보고 있으면 어렸을때 부모님 조르면서 사달라고 했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조금만 더 많이 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시간이 지나니깐 레고는 한번 구입하면 다시 팔았을때 오히려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레고 봉고맨들이 봉고차를 몰고..…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어요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