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아저씨 – 비쥬얼쇼크

태어나서 한번도 못해본게 있습니다 혼자 밥도 잘먹고 혼자 여행도 잘 다니지만 극장은 혼자 가본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극장에서 영화를 수없이 봤지만 그 극장의 일상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중에 하나.. 그리고 데이트의 한 정착 점이지.. 정말 보고싶어서 가본 그런 곳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는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혼자 집에서 영화를 보는 생활을 좋아하기에. 누군가와 가는 극장의 그…

기계식 키보드 – 필코 마제스터치 클릭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기계식, 러버돔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제일 많이 사용하지만 가장 저렴하게 구성하는 제품으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습니다 첫줄에 나와있는 대표적인 키보드의 종류중에서 우리는 멤브레인과 펜타 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보통 만원에서 3만원 가량의 키보드는 99% 멤브레인과 펜타 방식입니다.저는 예전부터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컴퓨터를 할때 가장 오래 사용하는 제품은 키보드와…

의존하는 삶 과 행복

오랫만에 인생에 대한 글을 하나 적을려고 합니다...글을 적으면서 그 글의 내용만큼 행동하고 배우고 싶지만. 저도 같은 인간이기에 잘 안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그만큼 글과 행동은 일치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의존하는 삶.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비교를 하고 의존을 하고 자기를 발전시킬 방법을 찾아갑니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불필요하게 어려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친구가 좋은 직장 좋은 학벌을 가지고…

lego – 미니 제품

비싼 장난감 레고... 하지만. 오래전부터 미니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4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피규어 하나와 디오라마를 꾸밀수 있는 작은 벌크로 이뤄져. 선물용으로 또는 필요한 브릭을 찾기위하여 구매할수 있습니다. 레고 7953 삐에로 제품입니다. 두가지 얼굴을 가진 피규어와.. 갈색 플레이트. 그리고 빨간 브릭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건물을 만들때 사용하기 좋은 벌크라고 생각이 되네요 미니 제품은…

lego – Emperor Palpatine’s™ Shuttle

황제 팰퍼틴 피규어 하나만을 위하여 구입한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등치도 크고 묵직한게 마음에 드네요 테크닉 부품을 활용해서 그런지 짜임새 있고 구조상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더 브릭을 활용해서 깔끔하게 만들었으면 더욱 보기 좋았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Carry You – Jimmy Eat World

When i know i'm all alone I say your name slowly And i know that i'm alone But i carry you Does it feel good like the memory When you try some history? It's a dream to come around The rule doesn't bend Because the taste doesn't taste the…

책상 샷

어렸을때 책상은 공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이 먹어보니.. 지금은 책상은 돈버는 곳.. 그리고 집에서는 편하게 컴퓨터 가지고 노는 곳.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은 책상에 앉아있네요.. 엉덩이만 무거워지는 저질스러운 세상.

asus gtx460 그래픽카드

성능은 좋은데.. 조용하다고 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예전부터 성능이 좋으면 시끄럽고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그런 불문율이 있었지만 기술의 발전은 그런 생각조차 못하게 만드네요. 조용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 입니다. 문제는 게임도 안하는 제가.. 이걸 왜 구입했냐는 물음에는 대답을 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5850. gtx260 다 가지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