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 12 – 25 – 행복한 하루..

뉴스만 보면 당장 전쟁이 일어날꺼 같고..침대에 누우면.. 항상 귀신들이 나오는 꿈을꾸고...시간은 빠르게 흐르고..이번년도는 저에게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그런지.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청소하고 오랫만에 카메라도 만져보고..이것저것 하고 있는데..살다보니.돈보다 중요한건 나만의 시간인거 같습니다.

겔럭시S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정말 한번만이라도  쓰고싶어서.. 겔럭시s를 장만했습니다.. 아이폰 3gs보다 높은 해상도와 넓은 액정. 그리고 인코딩이 필요없이 이동식디스크로 복사해서 보고 듣는 편리함 아이폰보다 덜 부드럽고. 아이폰 보다 덜 안정적이고 아이폰보다 더 안좋을꺼…

ZARD – 不思議ね…(MV)

夏の風が素肌にキスしてる 流れてゆく街竝 여름바람이 살갗에 키스를 했어요, 흘러가는 거리에서...すれ違う景色が 知らず知れずのうちに 스쳐지나가는 경치가 모르는 사이에崩れてゆく サヨナラが聽こえた 무너져가고, 이별의 안녕이 들려왔어요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아 시간은 모든…

8G usb 메모리…

이 제품은 저에게 특별한 아이템이에요..아버님이 사주셨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제 보물입니다.공인인증서. 블로그 백업파일. 그리고 필요한 문서들.그러나 언제 저승갈지 모르는 소모품이기에 조심스럽게 사용합니다.

영평도보다 더 충격적인 박찬호선수의 일본행 기사

저에게 박찬호 선수는 영웅입니다.처음 미국야구에 직행한 한국사람이었고..한국이 imf로 힘들때 외국에서 고국을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하는 그분이어렸을때부터 너무나 좋았고.. 힘들때마다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모습에.저의 큰 롤모델로 생각하고 항상 지켜보면서 살았습니다.처음 다져스에서 엄청난 활약..텍사스에서 힘들어하는 모습..하지만 08년 다져스에서 다시 살아나서 필라델피아를 지나. 올해 양키즈 까지..시련이 닥쳐도. 포기안하고…

첫만남

미녀와의 첫 데이트.. 하지만 돈도 항상 모자른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저는. 친누님에게 10만원만 보내달라고 sos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을 만나서 맛나게 식사를 하고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려고 보니.. 잔고가 0이었죠. 어라.. 울 누님이 10만원 보내줬다고 했는데 하고... 여자분 남겨두고 잠깐 나와서 은행에 갔죠.. 알고보니 10만원 들어오고 5분있다가 핸드폰 요금으로 바로 빠져나갔던 사실.…

이해하는 삶

심리학자 레온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 그리고.. 세상속의 삶.. 내가하면 로멘스. 다른사람이 하면 그것은 죽일 죄. 내가 사먹는 음식은 싸고 좋아야하고. 내가 팔아야 하는 물건은 적당한 성능이지만 비싼 값을 원하는 삶 내가 만나는 여자는 돈 밝히는 여자보단 진정한 사람을 볼줄 아는 여자였으면 하지만. 나의 가족인 여동생 누나가 결혼할때는 .. 그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돈이 많은 사람..즉. 능력의 퍼센트지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