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 10217 – Diagon Alley™ (3부) – 그린고트 은행

이제 마지막 건물인 그린고트 은행입니다. 해리포터 1편을 보면.. 처음에 등장하죠... 해리포터의 부모님이 유산을 남겨논 곳으로 등장합니다. 고불린?? 같이 생긴 몬스터?? 가 운영합니다. 마지막 건물이. 역시 이 제품의 핵심이자. 메인 건물 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표현하듯이 가장 많은 양의 브릭이 등장합니다.. 흰색 브릭과. 특수 테크닉 브릭.. 그리고. 처음보는 브릭등.. 알차고 짜임새 만점입니다.…

LEGO – 10217 – Diagon Alley™ (2부) – 보진과 버크 샵

 2번봉지는 어둠의 마법에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는 보진과 버크 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가지 건물중에 가장 어두운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조금 답답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검정색 브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진찍기 가장 어렵기 떄문이죠^^;;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 쌍둥이 형제 루시우스 말포이 '죽음을 먹는 자들' 해골과 늑대인간 펜릴 그레이백 2번째 건물에 들어있는…

웹서버 셋팅 완료

얼마나 오랫만에 컴퓨터로 재미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릴적 피시통신을 처음했을때의 흥분에는 반에도 차지 못하지만 한살 한살 지나다 보니 새로운 정보에 대한 습득 보다는 전에 있던 지식에 의존해서 살다 보니깐.. 컴퓨터란 취미가 루즈하고 기계덩어리로 전략해버렸습니다. 뭔가 새로운걸 해본다는 것이 이토록 흥미롭고 색다른 맛이 진한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6개월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room – 2011 – 1 – 17 – 오전 8시

누워서 환상적인 생각을 하다가.러그에 앉아서.. 넷북으로 서버를 관리하고.. 간단한 예전 오락실 게임을 하다..의자에 앉아서... 이런저런 영화 한편 보고.. 음악도 듣고..다시 바닥에 앉아서.. 레고로 만들고 싶은 집도 만들고..다시 침대에 가서.. 잠깐 졸다가... 일어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나이는 먹어가는데점점 어렸을때 하고싶던 그런 잡다한 행동들을.이제야 할수 있네요

room – 2011 – 1 – 17 – 오후 9시

빛을 좋아합니다어두운 분위기에 밝게 빛나는 노랑색 빛을 좋아합니다.어렸을때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건전지를 사용해서 전구를 밝히면서.... 그 공간에 있기를 좋아했습니다.지금도 빛을 좋아합니다..따뜻한 노랑빛 속에서.. 잔잔한 음악을 듣다가..내일을 위해서 잠이 드는 모습이.. 제가 사는 삶의 적당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