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적은 브릭으로 최고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레고사의 철학...
브릭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 적은 브릭으로 기가막히게 모형을 표현하는 방법2 ) 많은 브릭으로 디테일하게 상상속의 건물을 현실화 하는 방법....보통의 레고 제품들은 첫번째 방법의 범위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브릭으로 제품을 만들면.. 가격이 상승하고. 만드는 시간이 늘어나며.. 사주는 부모님의 지갑에 눈물이…
제목은 제가 붙인거에요...
보통 고전소설이나 환타지 영화를 보면..
암흑의 어둡고 칙칙한 악마의 성이 나오고.
반대로 착한 사람들이 사는,.. 아름다운 색상의 성이 등장합니다.
노란색이 아닐까 하다가. 자세히 보니 탄색 브릭으로 외관을 장식했네요.
레고 창작에서 디테일부분을 담당한 브릭들이 테크닉 제품들로 이뤄져서.
더욱 세밀하고.. 눈이 똥그래지는 장식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저정도 창작을…
외모는 같은데. 카메라 마다. 나오는 화질이나 분위기가 다른거 같습니다.
캐논으로 찍으면 화사하고 어리게 나오는거 같고. 소니로 찍으면.. 좀 나이들게 나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니콘으로 찍으면 .. 아픈사람같이 나옵니다.....
정확한 사실은 어떤 카메라의 사진보다 실물은 2단계 떨어져요
참고로 이 카메라는 소니로 찍었어요
淚さえ 流れない夜に나미다사에 나가레나이요루니-눈물마저도 흐를 수 없는 밤에煌めく星を見て키라메쿠 호시오미테-빛나는 별을 보며..氣の遠くなるような 距離を想い키노토오쿠나루요우나 쿄리오오모이-닿을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진 거리를 생각하며カ-テンを閉めきったCurtain오 시메키타-커튼을 닫았다.どんなにあなたが 冷たく私を돈나니아나타가 츠메타쿠와타시오-얼마나 네가 차갑게 나를素通りしたとしても 責めないよ스도오리시타토시테모!-->>!-->>…
이번 해외창작 제품은 박물관이네요..탄색의 색감이 안정적이고, 조금 밋밋한 경사의 평범한 구조같지만.내부의 디자인은 독특하게 붉으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레고사의 피규어 장사가 맛들렸다고 표현하기 좋은듯..요기 저기.. 피규어들이.. 얼릉 사달라고 손짓을 하는거 같습니다..오랫만에 해외 창작 제품을 보니.ㅠㅠ 이거 다시 건물 창작하고 싶어서..통장 잔고를 보다가.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