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 리뷰 – 8804 – Minifigures Serie 4-

. .업체에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때 가장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는 마케팅은?? 시리즈로 만드는 겁니다.. 각 시리즈마다. 정말 괜찮은 피규어 몇개 존재하고. 또 관심없는 피규어도 있겠지만. 그놈의 소장이란 욕구를 간지럽게 긁으는 레고회사의 마케팅은 . 알면서 당하는…

LEGO – 리뷰 – 4866 – The Knight Bus / 해리포터의 3층 버스

국내 정가 6만원. 벌크로 사용하기에도 아까운 브릭수. 메인모델의 장식용으로도 어색한 크기.. 하지만 만들어보고는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주문할 예정인 제품입니다. . . 레고는 일단 만들어보면.. 색다르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런 공간에 다양한 브릭이 들어가고. 어라.. 이건 정말 구하기 힘든 브릭인데. 이런 제품에 들어있다니?? 하는 기쁨. 이런 기쁨을 이 제품을 통해서 작게나마 느껴봤습니다. . .…

10194 – Emerald Night /

국내정가 15만원. .. 기차모델중에 명품 제품으로.. 꼭 소장해야 하는 레고 제품입니다. 디자이너가 레고라는 블럭을 사용해서. 그 블럭의 모양을 최대한 줄여서.. 디테일하고.. 끝이 매끄럽게 표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소장용으로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http://nix207.iptime.org:8000/tc/670 http://nix207.iptime.org:8000/tc/671 예전에 제가 만들었던 리뷰의…

맛나는 치킨

.바싹한 튀김옷 속에 기름이 쫙 빠진 말량한 고기를 씹으면.삶의 작은 행복이 생기는거 같습니다..마음잡고 한마리 뜯어보자. 다짐했지만.꼭 몇조각 남기고.. 느끼해서 더 먹지 못합니다.

오디오테크니카 – ath – cks50

.최근에 장례식 장에서 쓰던 이어폰을 잊어버렸습니다..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은 가격을 제외하고.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뭔가를 잊어버리는 성격이 아닌데.. 이번일은 정말 가슴이 아픈거 같습니다.언제나 잊어버릴수 있는 소모품같은 제품은... 가격의 비중을 주지 않습니다.하지만 너무 저렴하면. 음악의 맛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착각속에.5만원이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격의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선택한…

5771 – Hillside House /

. creator 제품은 언제나 필수로 구매하는 모델입니다..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장점과. 집을 만들때 사용할수 있는 주 브릭과... 지붕 브릭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흰색과 빨강의 조화. 그리고 사운드 브릭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정가 99000원은 솔찍하게 이해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레고가 최근들어서 너무 가격상승을 노리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점이…

꿀꿀한 기분

긴 머리에 흰 피부.. 다리를 보니.. 스키니진에.. 겐조 플라워 향수..분명 여자일꺼야...옆에 계셨던 분이 어깨도 아닌 제 목에다가 부비하면서 자고 계셔서.불편하지만.. 참아줬거든요..먼저 내려야 할거 같아서.. 일어나서... 쓱 뒤돌아봤는데.남자네요...수염을 발견못한 제 잘못입니다..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뭘로 풀죠

LEGO – 구입 – 4195 – Queen Anne’s Revenge / 앤 여왕의 복수 X 2

.국내정가 22만원.. 국내 최저가 17만5000원.. 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16만원..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레고 구매하면 제가 호구입니다.이제품은 자주빛의 이쁜 돛과.. 정말 세밀하게 표현 잘한 이쁜 피규어를 빼면.거품중에서도 최고의 사치스러운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그래도 구매한 이유는.. 전체적인 규모나 제품 모양새는 나쁘지 않습니다.집에있는 벌크를 동원하면 괜찮은 디오라마를 보여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