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207@pinkboy.org 3358 posts 132 comments

집에 남아있는 애플 스티커로.... 싱크패드를 애플패드로 변신시켰습니다. 창피해서 커피숍에는 못가지고 다니겠네요.

고기는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닭을 가장 사랑합니다..일주일에 꼭 한두번은 치킨을 만들어 먹거나. 시켜 먹습니다.사진찍고.. 냠냠 했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 있는 파우치를 찾아보다가. 에번에 구입한 레노버 13인치 e320 노트북에 딱 맞아떨어지는 파우치를 발견하였습니다 어쩜 저리 딱 맞아떨어지는지.. 신기하네요.. 빌림행 카메라 가방에도 딱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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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오전~~~~~1월1일..아마 2011년 1월1일에도 방 구조를 바꾸고. 이처럼 사진을 쾅쾅 담아뒀을거라고 기억합니다.나만의 공간이 정말 좋습니다.따뜻한 방속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도 하고. 재미도 누리고.지나간 추억도 손질해서 기록하고.. 그리고 그 기억도 찾아보고..올해는 배트맨 레고가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도 기다려지고.그리고 연애도 꼭 할려고 합니다..이제 사랑할꺼에요....

... 업무용. 그리고 퇴근하고는 나의 품에 안길수 있는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노트북을 찾던중. 정말 괜찮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블루투스 3.0 sata3 . 외장그래픽카드 ATI 6630 1G 인텔 I5 - 2430 기본메모리 4G 하드는 SSD로 바꾸겠지만. 기본 320G 13인치 무게 1.8KG 인터넷 최저가. 59만원 + 삼성 S830 SSD…

.단종되었다는 소식에 급하게 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소장용으로 2개 더 구매하고 싶었지만 그놈의 부가세와 환율때문에.. 하나만 ㅠㅠ 넘어왔네요 .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레고사의 배 모델중에 가장 완벽하고 훌륭한 모델입니다. 아마 10년이 지나면..  명품으로 남아있을꺼라 생각되어 집니다.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리뷰를 링크하겠습니다. 보세요…

Bring the beat in!Honey, honeyI can see the stars all the way from hereCan't you see the glow on the window pane?I can feel the sun whenever you're nearEvery time you touch me I just melt awayNow everybody asks me why I'm smiling out from…

I think I'm drowningasphyxiatedI wanna break this spellthat you've createdyou're something beautifula contradictionI wanna play the gameI want the frictionyou will be the death of meyou will be the death of mebury itI won't let you bury itI…

레고는 아이들의 장난감이라고 할수 있죠...하지만 .. 어른들이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면..레고로 어떤 창작물이 나오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디테일하고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묘사할수 있는 능력은.어린아이들이 가질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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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겔럭시 노트를 구매하였습니다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로 갈아탔는데. 역시나 좋네요.어렸을때부터 리눅스나 다른 오픈 os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취미가 있었습니다.아이폰 보다 조금더 넒고 깊은 자유를 느낄수 있는 내부에... 큼지막한 외부까지..다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