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OOM – 2012 – 4 -10 – DSLFSDF

---------------레고 장식장을 다른방으로 옮겼습니다..이동중에 몇번 넘어져서. 레고를 떨어뜨리고 밟고.. 뭉게고.. 장난 아니게 힘들었습니다..모두 다~옮기면 허전할꺼 같아.. 건물 6개는 이방에 남겨서 보고 있습니다.앞으로 다시 창작으로 레고 건물 만들어서.. 다른방에 있는 장식장을 꽉 채우고 싶네요.--장식장을 치우고. 스크린과 스피커 앰프를 뒤로 더 빼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

뮤질랜드 Monitor 03 us

.. 2000년도 초반에 사블이 판치는 컴퓨터 사운드 시장에 온쿄라는 브랜드가 등장하였습니다.. 사운드 카드를 보니.. 일반 단자가 아닌. RCA 전용 단자를 채택하고. 2채널 사운드 전용 카드라고 선전하며.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이런저런 단어를 사용해가면서.. 현혹시키는데.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십개의 DAC과 사운드…

보이지 않기에 무섭지만 끌리는 소리의 값어치…

최근들어서 다시 스피커와 앰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신이며 육체의 피곤을 잠재울수 있는 단 몇시간의 음악감상이지만.. 그 즐거움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저의 레고방에서... 책상 앞이 아닌. 침대에서 앉아서 들을수 있는 고 음질의 기기들을 찾다가 최근에 엘락의 am150 이란 엑티브 스피커를 구매하였습니다 화려하고 이쁜 기기들을 좋아하는 제가.. 음질 만을 위해서 정말 못생기고..…

엘락 AM150 – 제트 트위터가 없는 엘락의 엑티브 스피커

정말 못생긴 스피커. 너무 크지도. 앙증맞지도 않은.. 어정쩡한 크기.. 엑티브 스피커 지만. 컴퓨터 옆에 두기에는 너무나 큰 크기.. 스피커 하나에 엠프가 하나씩 달려 있어서. 전원이 두개를 먹는 다는 점.. 5만원... 아니.. 망해가는 스피커 매장에서 먼지만 먹고 있을. 재미없어 보이는 이 스피커를 .. 100만원 가량의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장만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

10211 – Grand Emporium mini

.. 큰 건물은 비슷하게 창작으로 많이 만들어 봤지만.. 작고 적은 브릭으로 이런 건물을 만드는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만드는 레고와.. 디자이너들이 멋스럽게 뽑아낸 모양은.. 아마추어가 보기에도.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크고 넓습니다. 저는 아이들 수준인거 같습니다.. 절대 이런 건물은 적은 브릭으로 못할거 같아요.. 그래도 다음에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