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9 – 05 – 두번째 공간의 흔적
가끔 들어가서. 레고 피규어가 잘 있나 확인해보고..
예전에 만들었던 창작 레고를 보고는.. 다시금 하긴 해야하는데 라고 혼자 주절거리다가.
음악 듣다 나오는 그런 두번째 공간 입니다.
저기 단종되어서.. 요즘에는 구하기 힘든 레고 몇점이 보이네요..
예전에는 오전에 일어나면. 항상 레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무슨 제품이 나왔는지 보고..
외국 아마존 사이트에 가서... 할인하는 제품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