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207@pinkboy.org 3361 posts 129 comments

해상도는 3744x2492물빠진 색상은 눈을 피로하게 하지 않습니다.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이 남자일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야한사진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이어폰의 축복. 전에 3개를 주문해서. 지인들에게 나눠준후. 엄청난 후회. 내것도 챙기지 못하고 남에게 좋은일 시켜준 이 바보같은 인생. 11번가에서 평범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쏜살같이 주문. 저가 이어폰의 축복. 행복하게 듣겠습니다.

room 카메라 화질겸 색상 테스트로 방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폴메카트니의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보컬 앞에 신문지로 막고 들리는 덥덥함의 느낌?? 하지만 솔로곡중에서 좋은곡은 정말 기가막히게 잘뽑아내는 레전드중에 전설입니다.그 전설적인 곡을 이 아마츄어가 오디션에 불러 재꼈습니다. 폴 영감보다 더 감칠맛 나네요..

'The Voice' marks a new beginning for Hey Monday's Cassadee Pope오디션에 참가한 아마츄어가 원곡보다 더 잘 부를경우./.원곡을 부른 가수는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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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는 소중한 물품등의 먼지를 제거하면서.. 사진기가 손에 잡혔습니다. 하만카돈 스피커는 언제나 봐도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코엑스몰에서 처음보고. 음질보다 생김새 하나로 지갑을 열도록 만든 황홀한 제품입니다. 지금은 구매할수도 없는 세진 기계식 키보드 제품입니다. 오래전에 선물 받은 제품으로 .. 알푸스 스위치를 사용한 방식으로 무겁고 묵직하며. 키감이 산듯합니다.…

저에게 박찬호는 차가운 삶속에 소박한 행복의 일부였습니다.. 10년전 그리고 더 오래전의 삶을 보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하는 친구도 다르고 제가 생활하는 집도 다르고.. 매일 같이 숨을 쉬는 공간도 다르고 하는일도 같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죠... 하지만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서 메이져리그 기사를 보고 박찬호 선수가 나오는 경기를 보는 행복은 일취월장 그 이상이었습니다. 어제 기사를…

원곡은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곡.수많은 커버곡이 존재하지만..보이스 us 에서 Jesse Campbell 이 부른 이 커버곡 또한 정말 매력적입니다.원곡의 두터운 음색보다. 얇지만. 흉성을 사용한 고음과 컨트롤 가능한 비음또한 대단합니다.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And I think to myselfWhat a wonderful…

영국 보이스 오디션 우승자 리앤그 리앤이 부르는 휘트니휴스턴의 런투유..오디션의 전형적인 우승자 보컬 답네요.두터운 음색과 고음. 그리고 그루브아델 누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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