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207@pinkboy.org 3364 posts 127 comments

세번째 건물을  한층 더 올리는 작업입니다. 4층의 종합적인 마무리 단계라..꼭대기로 솟구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회색 벌크가 다 떨어져서. 플레이트를 번걸아 가며.. 높이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단 레드색상의 지붕 브릭으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흰색 창문과.. 흰 브릭이 없어서. 또 제품 하나를 뜯었습니다. .…

주제없는 건물.너무 오랫만에 레고를 하는 글쓴이...처음에는 극장을 만들려고 생각했지만.. 모아놓은 브릭 벌크를 보니. 제대로된 집을 만들기 힘들어 보입니다.. 양은 많은데.. 이미 전에 만들어놓은 건물들에게.. 필수 브릭이 들어갔기 때문이죠 주제도 없고. 브릭 분류도 없이..무작정 만들어보자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근 1년만에 하는 창작 작업이라 흥미롭기도 하였지만 굳은 머리속에서 집 이미지를 얻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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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면서 아쉬움이 넘치는 이번 신제품 만번대 모듈러 제품입니다.전작의 시청이 조금 거대하게 나와서..이번 신제품은 설마 펫샵보다 더 작게 나오면 어찌하나 걱정도 했지만펫샵보다 조금 아주.. 조금 더 크네요..색감이나 완성도는 정식 제품 답게 높지만.. 새로운 시도도 없고.뭔가 개성이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10182 까페코너나.. 10185 그린그로서 같은 제품은 더이상 볼수 없는지..이건 너무 단출하네요.

Karise Eden - You Won't Let Me 조용한 방에서 듣기좋은 음악입니다. . If you'd only let me, I could show you how to love. Take our time, let it all go. If you'd only let me, show you how to cry. In your darkest hour, I will lead you through…

1년에 한두번 나오는 귀하신 만번대 모듈러 레고 신제품입니다. 극장이네요. 40년대 미국 LA에 있던 극장의 모티브를 따온거 같습니다. 색감도 좋고. 균형미도 적당하고..다 좋네요.. 기본적으로 2개 구매해서 2층을 하나 더 증축하고.. 옥상과. 1층은 창작 벌크로 사용하면 딱이겠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보컬. 피아노.. 그리고.. 멜로디. 참 좋아하는 앨범과... 그 앨범의 가장 좋아하는 트랙입니다..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that i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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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822034.xxx무료 프로그램 중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음악 재생 프로그램입니다.예전에 사용했던 winamp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에.설치할때 한국어를 지원하기에 사용법도 쉽고 편리합니다.기본적으로 eq설정부터 skin설정. 그리고 메모리 점유율. 음질. 모든 면에서 음악재생 프로그램중 강추하는바.위에 클릭해서 다운받아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