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207@pinkboy.org 3364 posts 127 comments

색상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 넉넉한 벌크와... 시간.. 그리고 .. 잘 만들수 있는 능력 모든것들이 딱딱 맞춰질때.. 이런 대단한 창작작품이 나올수 있는거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제일 오랫동안 몸을 담았던 피시통신 업체인 나우누리가 문을 닫았네요..오랜시간 축적된 자료는 추억이기에 돈으로 평가할수 없겠지만 마음이 뭔가 서글프네요.사설 bbs를 떠돌고..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그리고 유니텔 넷츠고. 까지..모뎀으로 사용하면서.. 그림 하나 받으면서 기쁨을 나눴고..win95가 처음 나왔을때.. 당시의 엄청난 용량을 받으면서 통신비가 몇십만원이 나와.부모님에게 얻어 맞았던 추억들..처음…

뛰다가 레고 건물 부신건 뭐 그럴순 있습니다..집에서 리모콘으로 사용중인. 아이폰 3gs를 전기장판 밑에 넣어두고 가서..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와서 메인보드 나가고. 폰 망가졌네요..폰 안보여서 한참 찾아보니.. 방금 찍은 사진 처럼 되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고.. 제 지갑에 있던 세배돈이 나가버리니.세상 참 불공평하네요..ㅠㅠ as기간도 지났는데.. 생각해보니 화나요 ㅠㅠ

설날이 다가오면 집에 이런 선물 셋트가 하나씩 도착합니다..예전에는 요런 한과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이런 과자 조차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 있네요..

인터넷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을 보게 되었습니다.레고로 만든 매킨토시 라는 게시물이었는데요..개인적으로 레고도 좋아하고 맥도 좋아하는데.참 멋진 사진입니다.역시. 레고로 못만드는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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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가 원곡보다 좋은 커버곡을 찾아서 듣는겁니다. 물론 부루노마의 원곡 느낌도 좋지만.. 이 밴드의 커버 곡도 그에 못지 않네요. . Bruno Mars의 It Will Rain 가사/해석 If you ever leave me baby, 너가 날 떠난다면 Leave some morphine at my door 문앞에 고통 없애는 약을 놓고 가줘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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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 레이저 / 유선 / USB / 일반 / 8200DPI / 9버튼 / 상하 / 게임용 추천 / DPI 변경 / 4G듀얼센서 / 1000Hz Ultrapolling / 금도금 USB단자 / 2M 직물케이블8200DPI가 얼마나 좋은지는 게임을 잘 하지 않아서..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괜찮게 느꼈던 점 몇가지가 있어서 소개할겸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봅니다.왼손 오른손.. 즉 양손 모두 같은…

이번년도에 한가지 목표를 정한게 있습니다...필요하지 않는 ..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은 과감하게 정리를 하라는 말씀...처음에 구매했을때 가격이 생각나서. 헐값에 정리하기에는 아쉽고... 집안에 아이템등을 이것저것 꽉 채우는 기쁨에.. 너무 과소비한거 같은 생각도 들고..결정적으로 이번에...보금자리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과.. 그곳에서는 심플하게 생활하고 싶어..정말 필요한게 아니라면.... 다 정리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