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새로운 폰을 – 넥서스5

기계욕심이 예전보다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겔럭시 노트1을 2년동안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친구의 풀hd ips패널을 보고 눈이 돌아갔습니다. 3g면 충분하다고 느꼈던 속도가 lte앞에서는 정말 모뎀같이 느껴졌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폰을 꼭 바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첫번째.. 삼성이나 엘지같은 통신사 어플이 없는 레퍼런스폰을 구매하며. 두번째.. 최신기기에 맞는 속도와 내구성 화질 등 스펙또한 좋아야…